방명록




꽃임이네 2006-09-12  

삼순님 ..어찌 이런 일이 ....
좀 바빠 들어오지 못했는데 .. 무슨 일이 있으신건 아니지요 ,좀 바빠서 서재문 닫았나요 . 님 의 댓글이 없어 무지 허전하네요 . 어여 돌아와 꽃임이네 밝혀주세요 . 보고싶어요 .
 
 
내이름은김삼순 2006-09-26 15: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부턴 님의 서재 제 댓글들로 빛내드릴꺼예요,
지겹도록~~~ㅎㅎ
 


또또유스또 2006-09-12  

이심전심....
가을입니다 님... 곧 반짝이는 치맛자락 휘날리며 오시리라 믿습니다... 등돌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님도 좋지만 환하게 웃으며 달려 오시는 님이 전 더 좋아요... 내일 옆지기 꼬셔서 그곳에 화 갈까봐요...
 
 
 


마노아 2006-09-12  

어디 계세요?
요새 서재에 글이 안 올라오는구나.. 하며 와보니 서재가 비어 있네요. 걱정되잖아요. 대체 무슨 일일까...ㅠ.ㅠ 몸이 아픈 건 아닐까, 마음이 아픈 건 아닐까, 마음이 쓰여요. 아무 일 아니었으면 하고요. 무슨 일 있다 하더라도 가벼운 일이었으면 하고, 무엇보다도, 금세 돌아오셨으면 해요. 참 마음 따뜻한 동생 생겼다고 좋아했는데, 별로 나눈 것도 없이 사라져버렸나 해서 내 마음도 텅 빈 것 같아요. 힘 내구요. 으쌰으쌰, 기합 외치며 다시 만나요. 날 차가워졌으니 감기 조심하구요. 더 높은 비상 응원할게요. 힘차게 날개짓 하며 다시 돌아오세요. ^^
 
 
 


씩씩하니 2006-09-12  

님 어디 계세요???
저 괜히 님땜에 고민하고 막 그랬잖아요... 제 서재 통 안들르셔서,,,아,,서운하신가보다,,이런 생각 했었거든요.. 그러다가,제가 들렀더니..어쩌면 님 이렇게 어디로 사라지신거에요?? 갑자기 가슴이 쿵,,,했지뭐에요... 어디 계신거에요? 가을 여행 떠나신거에요?? 님께 드려야할꺼 많아요,,어서 돌아오세요~~~
 
 
 


바람돌이 2006-09-12  

어 서재가 갑자기....
무슨 일 있으셨나요. 서재가 갑자기 비었어요. 걱정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