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     재무론 복습

오후2시     -     학교로 출발

오후3시     -     마케팅 관련 같이 공부

오후9시     -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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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피피티 관련 스크립트

오후 1시      -  피피티 관련 스크립트
오후 3시      - 낮잠
오후 4시      - 유비쿼터스 공부
저녁            - 휴식



- 공부를 많이 할 줄 알았던 토요일, 순수하게 따지자면 4시간도 안된다. 집이라는 공간. 인간은 적응하는 순간 발전이 없는 건가. 집의 편안함에 익숙해지는 순간 노력의 끈은 끊어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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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집에서 영화,잉여

오후 3시       - 수업

오후 7시       - 공덕 족발, 전집에서 눈병장, 존, 키보와 영어스터디 술자리

오후 11시     - 귀가 후 이른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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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어영부영

오전12시     - 은영누나점심

오후 1시      - 수업

오후6시       - 고등학교담임쌤,용준 저녁

오후11시     - 용준 우리집에서 같이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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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 e-waste관련 최종정리

오전 11시       - 오랜친구 이은지 조우

오전12시        - 국제경영 중간고사

오후 1시 40분 - 시험마치고 나와 국제경영 팀원과 점심

오후 3시         - 마케팅 수업

오후 7시         - 귀가후 휴식




- 중간고사 첫 과목 보고 왔다. 무엇을 위해 그리 열심히 했는지 모르겠다. e-waste에 대해 정답이란 것이 있을까. 교수님은 어떤 기준을 두고 채점을 하는 것일까. 자신이 생각하는 답? 대학생에게 있어 정답은 교수님의 생각인가.내 정답도 못 찾은 마당에 교수님의 답을 찾아야 하다니


-미국의 세인트 존스 대학교에서는 그레이트 북스 프로그램의 진행하는데 4년동안 100권의 책을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부럽다. 어려워서 머리 싸맬 것 같은데 그게 진짜 생각하고 사유하는 수업이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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