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9시 - GE인턴 자소서 초안
오전11시 - 국내 자동차 산업 검색, 카톡과 병행하느라 능률이 너무 낮았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함
오후3시 - 유비쿼터스 수업, 교수님이 이제 나를 알아보시는 듯 하다 .하지만 추천서를
부탁할 정도는 아직 아니다.
오후7시반 - ㅅㅅ형과 봉주비어, 서로 불안한 미래에 대한 한탄만 하다 왔다. 결국 현실은
그대로인데.....한탄할 바게 자소서라도 더 쓸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오전 - 투자론 공부
오후1시 - 수업
오후4시반 - 팀플 리포트 정리, 안해도 되는 것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아 좌절
오후6시 - 독서토론,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밥 먹으면서해서 약간 집중력이 떨어짐
오후10시 - 귀가, 귀가 이후 쓸데없는 활동들이 너무 많다. 시간이 없는 척하지만 사실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듯 하다
오전9시 - 기상
오전10시 - 국제경영 3분 발표 준비
정오 - 국제경영 수업, 기말 리포트 발표의 방향이 틀린 듯 하다. 또다른 고난의 시작
오후3시 - 마케팅, 또 다른 팀플이 생겼다. 이것으로 팀플 6개 완성
오후6시 - ㅂㅈ이와 영화, 나를 찾아줘. 찝찝한 영화였다.
오전7시 - 수영
오전9시 - 아침취침후 투자론 예습
오후1시반 - 투자론 수업
오후5시 - 창완이형과 학식 저녁
오후6시 - 디자인씽킹 수업, 첫번재 프로토타입이 나름 호평을 받았다.
오후11시 - 양모와 피쉬앤그릴
오전 - 투자 팀플 연구
오전11시 - 디자인씽킹 재료사러 롯데마트
오후1시 - 새로운 곳(ㅅㅅ관)에서 팀플 해봄, 프로토타입 드디어 만듦, 확실히 만들어보니
문제점을 알 수 있었음
오후6시 - 귀가
오후8시 - 투자론 예습
오후10시 - 투자 팀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