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등장부터 요란한 신도준조, 젊은 작가의 스피디하고, 낯설고, 다채로운 묘사, 독특한 세계관 모두 기대됩니다. 지도남이라니 무슨 말일까? 

 

 

 

 

 

 

개인적으로 궁금한 작가이기도 하고, 소재하며 어떤 결말을 달려가는지 알고 싶네요.  

 

 

  

 

   

 

 

시간이 흐르고,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코엘료의 소설. 말이 필요없는 작가니까요.  

  

 

 

 

 

 

인간의 여러 면모, 단연 남미 문학의 으뜸으로 대표되는 요사의 대표작을 만나고 싶어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표현하는 작가, 서점에서 조금 읽어봤는데 딱 감이 오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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