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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바로 자기 자신의 창조자이다. –카네기

성공한 사람들에겐 그들만의 성공스토리가 대부분 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은 개인의 목표가 분명하고, 미래에 대한 자신의 커리어맵을 명확하게 가지고 있다.

우리네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예를 들면, 아무리 고수라 하더라도 한 스텝 한 스텝에 신경쓰지 않으면 산에서 미끄러질 수도 있다. 간혹 '한 큐'에 경기 자체를 끝낼 것처럼 하는 사람이 있다. 내내 '한 큐'만 노리다가는 오히려 실력이 늘지 않을지 모른다. 정확한 목표, 안정된 자세 등 다각도의 상황에 맞게 스텝을 밟아야 한다.

로또 당첨자가 폐가망신했다는 소리를 접한다. 쉽게 이룬 것은 쉽게 잃어버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선 사람들은 그만큼 자신의 커리어패스(Career path)를 만들어가며 자신의 몸값을 높여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처음에는 주위에서 반쯤 미친 사람처럼 취급될 지도 모른다. 커리어맵을 창조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목표달성 욕구이다. 얼마나 높은 곳에 오르고 싶냐가 높은 곳을 정복할 수 있다.

산악인 박영석씨는 지난 93년 에베레스트의 무산소 등정 이후 세계 최단 기간인 8년 만에 8000m급 14봉을 완등에 성공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찬사를 보냈고 그는 모든 것을 이룬 듯 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새로운 목표를 세운다. 히말라야 8000m급 14봉과 7대륙 최고봉, 남ㆍ북극점, 에베레스트 등 3극점을 모두 달성하는 모험의 '그랜드슬램(Grand slam)' 목표를 세운 것이다.

아무도 꿈꾸지 않았던 것을 그는 꿈꾸는 것이다. 이런 큰 목표 달성 욕구야말로 그의 성공에 있어서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정상에 오른 사람들의 커리어패스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결코 점핑(jumping)은 없었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 한번에 성취하고 하지 않고 한단계 한단계 끊임없이 노력한다. 자신에 맞는 성공전략인 커리어맵을 세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성공의 과정을 밟고 있을 때 시간적 손해를 덜 볼 수 있다.

산행은 첫 출발이 매우 중요하다. "이산이 아닌가벼"라고 하지 않도록 목표선정을 잘하고 발걸음을 떼야 한다. 잘못된 목표선정을 하면 가던 길을 되돌아와 다시 원점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런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를 설정해야 하고 그 목표까지 도달하기 위한 커리어맵을 창조해야 한다. 단순히 최단거리만을 계산해서는 안된다. '커리어맵'은 당신이 출발점에서 길을 헤매지 않고 정상까지 오를 수 있도록 표지판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성공 후에 성취감이라는 것은 어려운 시간을 견뎌냈기 때문에 성취감 또한 큰 것이다.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르는 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다시 한번 당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생각해보라. 당신의 가려는 곳이 당신이 지나온 길이 어떤 상태로 연결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다음과 같이 ‘커리어맵을 만드는 방법 7가지’를 제시한다.

1. 오르고 싶는 비전을 세워라.
산에 오르고 싶다면 어느 산에 오를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목표에 이르려면 작은 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는 것을 상상해봐라.

2. 꼭 이루겠다는 열정을 가져라.
무엇인가 성취했다는 말은 승부욕이 강하다는 말과 같다. 거머쥐려고 하는 힘이 강하면 강할수록 성취될 가능성은 큰 것이다.

3. 성공한 사람을 벤치마킹 하라.
최고가 되고 싶으면, 현재 최고인 사람을 닮도록 하라. 주변에 성공한 사람이 없다 하더라도 성공한 사람을 가까이 있다고 생각하고 닮도록 하라.

4. 자신의 관심 분야에 멘토를 찾아라.
어떤 분야에 성공하고 싶던 간에 당신에게 목표가 생기면, 곧바로 조언을 해줄 만한 사람을 찾아라. 인품은 물론 기술적인 면도 배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5. 관심 분야에 추천도서 20권을 읽어라.
이론적인 교과서로 시작하지 말라. 당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저술한 20권의 좋은 책을 찾아 정독하라.

6. 읽은 책을 다른 사람에게 리뷰하라.
20권 정도의 책을 읽고 직접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다 보면 자신만의 생각이 떠오를 것이다. 남을 가르치는 것만큼 배운 것을 명확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없다.

7. 자신과 비슷한 환경에 있는 행동자를 찾아라.
책을 읽는 것과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 주변에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을 찾아라. 그가 어떤 식으로 디테일한 단계를 밟아 성취시키는 지를 엿봐라. 계획에 따라 매일 실천하는 광경을 목도하며 당신은 탄식을 지를 것이다. 바로 이것이라고… (비전+열정+벤치마킹+멘토링+리딩+리뷰+행동) 성과는 실천적인 행위로부터 시작된다.

 

 

자료출처2: 싸이월드 결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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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이버 잡지             2.리빙센스                   3. 에쎈                      4.에꼴

 

5.앙앙                      6.베스트 베이비            7.해피 데이스               8.까사리빙

 

9.레몬트리                10.행복이 가득한 집       11.더 스타일 f1             12.우먼센스

 

13.                      14.여성중앙                 15.여성동아                 16.여성조선

 

17.주부생활              18.레이디경향               19.싸비                      20.이매진

 

21.마이홈라이프

자료출처2: 싸이월드 결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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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에 관한 통계

1.남자들의 90%가 목욕탕의 가서 친해지게 된다.

2.군대를 다녀온 남자의 73%악성무좀에 걸려 있다.
3. 무좀에 걸린 남자 중
75%는 ‘무좀은 더러운 사람들이나 걸리는 것’이라 떠들고 다닌다.
4.
지나가는 여자들의 점수를 매기며 시간을 때워보지 않은 남자는 단 8%.
5. 부모님과 애인이 동시에 물에 빠지면 애인을 버리겠다는 남자는 79%.
6. 하루쯤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38%나 된다.
7. 침대 아래, 책상 서랍 구석 등에
이상한 테이프(?)를 10개 이상 소장한 남자는 전체의 40%. 이 중 15%는 여자친구를 유혹목적으로 함께 비디오 감상한다.
8.
소변을 볼 때 좌변기에 분비물을 튀기는 남자는 전체의 58%. 이 중 62%의 남자는 ‘그 정도는 여자가 이해해줄 수도 있어야지’라고 생각한다.
9.
닦던 수건이란 걸 깜박 잊고 얼굴을 닦아본 경험이 있는 남자는 44%.
10.
58%의 남자는 자신의 주량을 실제보다 두 배 늘려서 말한다.
11. 남자 중에서 80%는 중학생 때 자위 행위를 처음으로 한다.

12. 20대 남자의 8%만이 콘돔을 상비하고 다닌다.
13.
동거경험이 있는 여자와 결혼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전체의 82%.
14. 그런데 완벽한 비밀보장된다면 동거를 해보고 싶다고 답한 남자는 87%.
15. 23%의 남자는 비행기가 이륙할 때 공포감을 떨치기 위해 눈을 부릅뜨고 기내 모니터를 응시한다.
16.
영화를 볼 때 영어 대화의 50%이상을 알아듣는 남자는 고작 15%.
17.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가 하나도 없는 남자는 43%.
18.
78%의 남자는 화장하지 않은 여자를 보고 무능력한 여자라고 생각한다.
19.
데이트하기 전 15%의 남자들이 구강청정제를 뿌린다. 
20. 통상
60%의 남자는 ‘여자를 처음 볼 때 어디를 보나요’라는 질문에 이라고 대답한다.
21. 그러나
이라고 대답하는 남자들 중 75%가슴을 먼저 본다.
22.
가슴을 먼저 보는 남자들 중 고작 18%만이 뽕브라를 구별할 줄 안다.
23. 대학교 안에 있는
남자 화장실92%는 문과 벽에 벗은 여자 그림, 성기 그림 등으로 도배되어 있다.
24.
애인임신시킨 경력이 있는 남자는 33%.
25. 구토증상 때문에
놀이공원에서 바이킹을 타지 하는 남자는 13%.

 

 

1. 여자들의 90%가 친해져야 목욕탕을 가게 된다.

2. 20대 여자들의 83%순결을 준 남자가 첫사랑이라고 믿는다.
3.
여자들의 90% 이상이 같은 값이면 값비싼 뮤지컬 티켓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명품 파우치를 원한다.
4. 20대 여자들의
60%가 <옥탑방 고양이>의 정다빈이 김래원이랑 결혼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그가 귀여워서가 아니라 사법고시 패스를 눈앞에 두었기 때문이다.
5. 그 중
80% 이상이 할아버지재산 상속은 당연히 김래원의 몫이어야 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6.
연애하는 동안 1년에 ‘우리 그만 헤어져’라고 말한 횟수가 2번 이하인 여자는 20대 커플의 15%다.
7.
80%의 여자는 사랑을 먹고 사는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단 사랑은 얼마든지 으로 환산 가능한 것이라고 믿는다.
8. 사랑에 빠지면
76%의 여자들은 남자의 거짓말을 별 의심 없이 믿는다.
9. 친구들끼리 모임에서 예쁘고 날씬한 친구 옆에 앉고 싶어 하는 여자는
0.3%다.
10. 밤의 알몸으로 자는 젊은 여자는 35% 정도가 있다.
11. 48%의 여자들이 고교 시절의 처음으로 자위행위를 한다.
12.
키스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여자의 70%가 입술끼리의 가벼운 접촉은 뽀뽀라고 이해하고 있다.
13. ‘뭐 먹고 싶니?’라는
남자친구의 질문에 ‘매콤한 비빔국수가 먹고 싶어’라고 콕 찍어 먹고 싶은 것을 대답할 확률은 20% 미만이다.
14. 나머지
80%가 ‘아무거나’라고 대답한다.
15. ‘오늘 너랑 같이 있고 싶어
손끝하나 대지 않을 거야’라는 남자의 말을 믿는 여자는 0%다.
16. 목욕탕의 갈 때 여자들의
30%는 오늘 속옷을 뭐 입고 왔는지 생각한다.
17.
남자친구모텔 앞에서 망설일 때 79%의 여자는 그가 자신의 손을 꼭 잡고 들어가주길 바란다.
18.
젖은 머리의 두 남녀가 버스에 앉아 졸고 있을 때 68%의 여자들은 그들이 지금 모텔에서 나왔을 거라고 단정 짓는다.
19. 다음 날
데이트없을 경우 20대 여자의 60%는 주저 없이 야식을 먹고 50%샤워를 거른 채 잠자리에 들기도 하며 20%가 머리를 감지 않은 채 외출을 하고 10%가 점심으로 마늘을 구워 상추에 삼겹살을 싸먹기도 한다.
20. 여자들이
1주일 동안 속옷을 갈아입는 회수는 평균 5회다.
21.
99.9%의 여자들은 남자로부터 예쁘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
22.
80%의 여자는 스스로가 성격 좋고 똑똑하고 마음도 착하며, 예쁘진 않지만 매력 있는 외모라고 생각한다.

23. 모든 여자들의 85%가 밤에는 왠지 모르게 예뻐 보인다고 생각한다.
24. 모든 여자들의
85%뚱뚱하다고 생각한다.
25. 하지만
비슷한 체형의 여자가 앞에 가고 있을 경우 67%가 ‘저 여자처럼 뚱뚱하진 않아! 절대로!’라고 생각한다

 

자료출처1:http://tong.nate.com/passpkh/1027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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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을 즐기는 남자를 만나라.
운동을 배우는 자세부터, 하는 모습, 즐기는 태도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 90%는 알 수 있다.

2. 음식을 즐기되 살찌지 않은 남자를 만나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으로 여기는 사람은 절대사절.
인생의 반은 먹는 즐거움이다. 자기에게 주어진 즐거움의 기회를 져버리는 사람은 만나봤자 재미없다. 살 안찌는 건 운동하면 된다.

3. 친구들과 술먹는 거에 열광하는 사람은 절대 금물.
술은 마시긴 하되,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렇다고 특별한 날에도 마시지말고 빼라는 건 아니다. 하지만 허구한날 의미없이 같은 멤버와 마시는 사람은 절대 만나지 마라.

4. 본인 능력은 없으나 집에 돈이 많은 사람은 피하라.
가장 위험한 인물. 이들은 주로 룸싸롱파가 될 확률이 높다.
자기 과시하기 좋아하고 명품을 밝히며 여자도 비싼 돈주고 노는 걸 좋아하는 속물이 주로 이에 속한다.
간혹, 자기 능력이 되서 룸싸롱 간다는 똘아이도 있다.

5.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을 만나라.
생활 속에 잔잔하게 웃음을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러나 나서기 좋아하며 남들을 선동하려는 사람은 무뚝뚝이보다 못하다. 심하게 잡기에 능한 사람도 피하라. 이들의 말로는 여자를 밝히는 것.

6. 명석한 사람을 만나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 사람의 지식이나 똑똑한 정도는 파악할 줄알아야 한다. 이걸 못 느낀다면. 자신도 공부를 해서 똑똑해져라.

7. 감정이 풍부한 사람을 만나라.
내가 아프면 정말 걱정하고 반가우면 반가운 티를 내고
화가 나면 화를 내고 가슴이 아플 줄 아는 사람.

8. 차에서 트는 음악을 점검하라.
차에서 음악조차 안듣거나 음악 선곡도 안하는 사람은 감정이 메마른 사람일 확률이 높다.

9.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하는 사람을 만나라.
이런 남자를 만나야 나도 발전한다.

10. 인생의 목표를 행복이라고 답하는 사람을 만나라.
돈을 많이 벌겠다는 둥 뭔가 물질적인 걸로 답하는 사람은 만나지 마라. 이건 지극히 주관적이나 인생의 목표는 거창할 필요가 없다.
궁극적으로는 항상 즐겁고, 감사하고, 건강한 행복을 위해서다.

 

자료출처1:msn

 

자료출처: 싸이월드 결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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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키노 > [퍼온글] 국제 스릴러 작가 협회 선정 <반드시 읽어야 하는 스릴러 70선>

1. Edgar Allan Poe, The Narrative of Arthur Gordon Pym, 1838  아서 고든 핌의 모험

2. Alexandre Dumas, The Count of Monte Cristo, 1845  몬테크리스토 백작

3. Wilkie Collins, The Woman in White, 1860 The Woman in White
4. H. Rider Haggard, King Soloman’s Mines, 1885

5. Robert Louis Stevenson, 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 1886  지킬박사와 하이드 씨

6. Oscar Wilde, The Picture of Dorian Gray, 1891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7. Bram Stoker, Dracula,1897  드라큘라

8. Rudyard Kipling, Kim, 1901

9. Joseph Conrad, Heart of Darkness, 1902  암흑의 핵심

10. Sir Arthur Conan Doyle, The Hound of the Baskervilles, 1902  바스커빌가의 개

11. Erskine Childers, The Riddle of the Sands, 1903

12. Edgar Rice Burroughs, Tarzan of the Apes, 1912  타잔

13. Marie Belloc Lowndes, The Lodger, 1913

14. John Buchan, The 39 Steps, 1915  39계단

15. Rafael Sabatini, Scaramouche , 1921
16. Richard Connell, “The Most Dangerous Game,” 1924  
17. W. Somerset Maugham, Ashenden, or The Secret Agent, 1928

18. James M. Cain, The Postman Always Rings Twice, 1934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19. Eric Ambler, A Coffin for Dimitrios, 1939
20. Geoffrey Household, Rogue Male, 1939
21.Helen MacInnes, Above Suspicion, 1941 
22. Cornell Woolrich, The Night Has a Thousand Eyes, 1945
23. Kenneth Fearing, The Big Clock, 1946
24. Graham Greene, The Third Man , 1950  
25. Patricia Highsmith, Strangers on a Train, 1950  낯선 승객
26. Jim Thompson, The Killer Inside Me, 1952
27. Daphne du Maurier, “The Birds,” 1952
28. Hammond Innes, Campbell’s Kingdom, 1952
29. Jack Finney, The Invasion of the Body Snatchers, 1954
30. Ian Fleming, From Russia with Love, 1957
31. Richard Condon, The Manchurian Candidate, 1959
32. Len Deighton, The Ipcress File, 1962

33. Fletcher Knebel and Charles W. Bailey, Seven Days in May, 1962  바디 스내처

34. John le Carre, The Spy Who Came in from the Cold, 1963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35. Alistair MacLean, Ice Station Zebra, 1963 
36. Adam Hall, The Quiller Memorandum, 1965
37. Michael Crichton, The Andromeda Strain, 1969
38. James Dickey, Deliverance, 1970

39. Frederick Forsyth, The Day of the Jackal, 1971  자칼의 날

40. Brian Garfield, Death Wish, 1972
41. David Morrell, First Blood, 1972

42. Trevanian, The Eiger Sanction, 1972  아이거 빙벽

43. Joseph Wambaugh, The Onion Field, 1973

44. Peter Benchley, Jaws, 1974  죠스

45. William Goldman, Marathon Man, 1974
46. James Grady, Six Days of the Condor, 1974
47. Robert Stone, Dog Soldiers, 1974

48. Jack Higgins, The Eagle Has Landed, 1975  독수리는 날개치며 내렸다

49. Clive Cussler, Raise the Titanic!, 1976 타이태닉호를 인양하라

50. Ira Levin, The Boys from Brazil, 1976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51. Anne Rice, Interview with the Vampire, 1976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52. Robin Cook, Coma, 1977 코마

53. Ken Follett, The Eye of the Needle, 1978
54. Stephen King, The Dead Zone, 1979
55. John D. MacDonald, The Green Ripper, 1979

56. Robert Ludlum, The Bourne Identity, 1980 잃어버린 얼굴

57. Eric Van Lustbader, The Ninja, 1980

58. Thomas Harris, Red Dragon 1981  레드 드래건

59. Tom Clancy, The Hunt for Red October,1984 붉은 10월호

60. Dale Brown, Flight of the Old Dog, 1987
61. Nelson DeMille, The Charm School,1988

62. Dean Koontz, Watchers, 1988 와처스

63. Katherine Neville, The Eight, 1988  디 에이트

64. John Grisham, The Firm, 1991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65. James Patterson, Along Came a Spider, 1992  스파이더 게임

66. Stephen Hunter, Point of Impact, 1993
67. Caleb Carr, The Alienist, 1994
68. John Lescroart, The Thirteenth Juror, 1994
69. Tami Hoag, Night Sins, 1995
70. David Baldacci, Absolute Power, 1995

http://cafe.naver.com/thrillerworld.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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