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반딧불,, 2006-07-26  

으응?
무슨 뜻인가 했는데 이름 뒷글자인 줄은 미처 몰랐어요. 감사히 잘받았어요. 무엇보다 님의 그 주옥같은 글을 보고 있으니 가슴이 따뜻해졌어여.. 고마워요.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저야 늘상 그러려니 잘 넘어가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살아가구요. 감사히 읽을께요!
 
 
 


DJ뽀스 2006-06-02  

안녕하세요~
도서관에서 완독할만한 책 추천에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뻔한 책만 읽는다고 하셨는데, 리뷰방에 들어가보니 뻔함과는 거리가 아주 먼 분이시던데요? ^^: 저야말로 뻔하고 경직된 취향을 가진 사람이라 독서의 폭이 아주 좁답니다. (요즘은 여행기랑 일본소설류만 봐요.) 내일 도서관에 갈 참인데 추천해주신 책들 꼭 찾아볼께요! 자주 와서 서재 구경도 구석구석 해볼라구요. 좋은 책 많이 나눠주세요~ ^^: ps. 열대어는 읽으셨나요? 초창기 작품인지..열대어나 워터는 투박하고 거친 느낌이 많이 나더군요. (파크라이프나 퍼레이드에 비해서..)
 
 
 


치유 2006-05-28  

스타리님..
반디님 서재 가서 보고 얼른 달려 왔어요.. 그런데 텅비었구려.. 많이 바쁘신가요??
 
 
 


LAYLA 2006-03-23  

>,<
많은 분들이 이리 그리워하고 계신데 ..보고 싶어요..^^
 
 
 


조선인 2006-03-02  

별총총하늘님
어느 하늘에서 빛나고 계신가요? 이제 지상으로 내려오실 때가 되지 않았나요? 님과의 실시간 댓글놀이가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