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쁜하루 2006-02-07  

어릿광대님 책이 늦어져서 너무 죄송해요!
남편에게 우편물을 부탁했는데 근처 우체국을 못찾아서 계속 가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저는 왜 다들 받으시고도 아무말들이 없지? 라고 했는데 이런이런..너무 죄송하구요! 오늘 가져오면 다른 택배로 부치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택배가 좀 저렴해서 그리하려 했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너무 죄송합니다~~~ 좀만 더 기다려주세요!!
 
 
어릿광대 2006-02-08 2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ㅜㅜ 어쩐지 전 설마 제가 주소를 잘못 입력한게 아닌가 했었답니다. 괜찮습니다. 좀 더 기다릴게요^^
 


거친아이 2006-01-13  

반갑습니다.
어릿광대님.. 안녕하세요..서재에서 또 한분 더 알았네요.^^ 아무리 사이버상이라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게 성격상 쉽지만은 않거든요.(소심한 A형이라..ㅡㅡ) 먼저 아는 척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이제 즐찾해놓고 자주 올께요~ 좋은 책 많이 읽으셔요^0^
 
 
어릿광대 2006-01-13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저도 이렇게 새로운 분을 만나게 되서 기쁩니다^^ 거친아이님도 소심한 A형이라니..혈액행도 같고 뭔가 통하는게 있는지도!!
 


sandcastle 2006-01-08  

안녕하세요. :D
에에, 제 서재에 찾아와주셨기에 저도 쑥스럽지만, 한자 적어봅니다. ^^ 시작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신 듯 한데, 벌써 복작복작하군요. 부끄럽네요;;; 한번씩 찾아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요. :D
 
 
어릿광대 2006-01-09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뵈면 좋겠내요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어릿광대 2006-01-02 2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늦었지만...새해 복 많이 받으시와요^^
 


마늘빵 2005-12-15  

반갑습니다
^^ 간밤에 제 서재에 오셨더라구요. 밤이 아니고 저녁인가. 어제 제가 감기가 심해서 일찍 잠들어 언제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막 시작하신듯 한데 벌써 화려하네요. 즐겨찾기 해놓고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저도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중독성이 강하니 조심하셔야합니다 ㅋ 전 싸이보다 여기에 더 많이 옵니다.
 
 
어릿광대 2005-12-15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ㅋㅋ 제가 워낙 야행성이라...새벽에 잘 다닙니다. 종종 인사 나누었으면 해요^^

마늘빵 2005-12-15 1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새벽체질은 아닌데. ^^ 하핫. 동시 접속시간은 얼마 안될거 같은데요?! 그래도 자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