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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시간이 겨우 한시간 반가량 남았길래 도서관에 죽치고 앉았다.

시간도 짧아 최대한 얇고 내용도 보기 편한 것으로 고른 것이 이 책.

요즘 처세술 쪽에도 상당히 눈길이 간다.

개강을 해서 학교에 다니고 있는지라  더욱 그런 듯.

그림은 예뻤지만 내용은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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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시간이 있길래 도서관에서 다 본 책 반납하고 빌렸다.

도서관 사서... 이젠 아주 대놓고 쳐다본다.

하긴 개강하고 벌써 4번째 방문이니 그럴 법도 하다.

어쨌든 오늘도 책 두권에 싱글벙글하며 도서관 속 책벌레로서 자리잡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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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를 꽤 좋아한다.

가끔 시간이 맞으면 케이블 TV를 통해 토크쇼를 볼 정도로.

특히 그녀의 사고방식과 돈을 좋아하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는 것이 좋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는 꼭 읽고 싶었던 책.

일전에 영화 나온 걸 보고 원작소설을 꼭 읽어야지 했는데 이제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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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을 해서 가장 좋은 점은 역시 학교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틈틈이 공강시간을 틈타 조용히 책 속에 파묻힐수도 있고.

이 페이퍼는 오로지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을 위주로 운영될 듯 싶다.

그래서 페이퍼 이름도 이름하야 [도서관 속 책벌레] 가 아니겠는가.

여하튼 위에 있는 책들이 이번에 내가 올해들어 처음 빌린 책들!

한번에 다섯권까지 빌릴 수 있기에 책만 봐도 흐뭇해질 지경. (다만 기간이...걸린다)

열심히 읽고, 숨겨져있는 좋은 책들을 발굴에 나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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