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선물로 구입한 책 목록.(돈은 어무이가 주었지만^^)

이제야 읽고 있다...

올해 들어 소설책이 안 읽혀 최근엔 만화책만 내리 봤다.

그런데 이 책, 생각보다 술술 읽힌다.

불과 2시간도 채 안되서 벌써 반이나 읽은걸 보아 오늘 전부 읽고 내일쯤 리뷰를 올릴 수 있을 듯.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늘빵 2006-01-08 2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봤지만 책도 한번 보고 싶어요.

어릿광대 2006-01-08 2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화를 보고 싶어요.ㅜㅜ
 

 

 

 

 

난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바다를 찾는다. (여름엔 가자고 해도 안 간다.)

겨울 바다...얼마나 서늘하고 추운지 직접 가보면 안다.

그래도 여름엔 너무 덥고 사람도 많아 휴식보다는 오히려 불쾌지수만 높아질 따름.

그러나 원한다고 무작정 갈수도 없는 처지라 이번엔 이 책을 읽으며 대리만족하기로 했다.

음...일단 표지부터 분위기 있고 좋다.

비록 직접 가서 몸으로 느끼는 것만 못하겠으나 눈으로나마 바다 구경이나 실컷 해야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물만두 2006-01-03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랬답니다^^

어릿광대 2006-01-08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장이 안 넘어갑니다...슬럼픈가 봅니다..(독서에도 슬럼프가 있나?!)
 

 

 

 

 

 

사실 오래전에 읽고 그후로 한번도 안 본 역사책들...

정리 겸 다시 한번 읽기로 했다.

이번 학기에 '한국 역사의 이해' 수업을 들었던 것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쳤고..

마지막 소설 한권은 현재 입력봉사 작업 중!

읽으면서 차분히 오타 없이 치려니 두배로 힘이 들지만 나름대로 보람이 있다.

단지 글 간격 사이사이가 지나치게 좁아 치기가 어렵다는 단점이 보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현재 꿋꿋하게 읽고 있는 책들...

나니아 연대기는  어떤 순서로 읽을까 고민했으나 그냥 책에 나온 순서대로 읽

기로 했다. (사실 두꺼워서 이리저리 넘기기가 귀찮다)

키노의 여행은 작년에 대충 읽었는지라 다시 한번 읽기에 도전중!

마지막  책은 제목에 끌려 읽고 있는데 이제 거의 다 읽었다.

이 세권이 이번주에 내가 읽고 있는 책들이지만 이상하게 자꾸 다른 책들이 보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험이 끝난 현재, 지금 보고 있는 책들!

[보너스 트랙]은 읽기 전부터 알라딘에서 꽤 좋은 평을 받았길래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를 못 느끼고 있다...그래도 아직 반밖에 안 읽었으므로 평가는 좀 더 후에...

[카르멘]은 2년 전에 오페라를 보고 이제야 원작 소설로 읽고 있는 중! 이건 생각보다 괜찮다.

[음양사]...이건 만화책인데 13권이 완결이다. 현재 9권까지 읽었으니 앞으로 4권 남은 셈.

이것은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림면에서도, 내용면에서도 아주 좋다.

뒤로 갈수록 지나치게 설명이 나와 다소 지루한 면도 있으나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어 나름대로

유익하게 보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