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옛 시절로 돌아가 누군가에게서 소포를 받은 느낌.두근대는 마음으로 그분들을 만난다.기다린 만큼 감동이 더욱 크네.
대사상가가 전하는 마지막 목소리.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슬프지만 그의 명저를 갈무리하며 20세기를 정리해보아야겠다.
읽을 시간이 모자란다는 게 함정.
읽고 싶다
드디어 완간이네요. 완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작가님의 블로그도 왔다갔다하면서 무척 기다렸던 책입니다. 축하드리구요. 강의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