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9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즐겨찾는 서재 33'에 선정되었습니다.
부상으로는 수시로 서재에 들러 마이리뷰 또는 마이리스트를 추천코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새롭게 선정되면서 아쉽게도 즐겨찾는 서재에서 탈락된 분들이 많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더욱 분발하시라는 의미에서 격려코자 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들렀습니다. 서재가 새롭습니다.
마이리뷰 '병속에 담긴 편지' 추천하고 갑니다.
시간이 나면 저의 서재에도 들러주세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행복박사조만장자 2003-11-08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를.......

아영엄마 2003-11-08 18: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실텐데 이렇게 또 들려주시고... 고맙습니다. ^^*
오늘 아이 생일이라 친구들이 와서 좀 복잡했네요.
정신이 없어서 길게는 답글 못드리고, 님의 서재도 못 들릴 것 같아
죄송하단 말씀만 드립니다. 다음에 꼭 들릴께요...
 


K②AYN-쿄코 2003-11-02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쿄코에요~★
서재 둘러보다가 또 이렇게 들리게 되었네요~
서재 점수가 98400점 이라니 정말 대단해요~~
존경스럽습니다~ >_
아영엄마님 마이리스트 만화부분에서 저도 즐겨보는 만화가 종종
눈에 띄어서 왠지모르게 즐거웠던 쿄코랍니다. ~` ^ 0 ^
얼음요괴 이야기나 김전일, 명탐정 코난 등은 저도 정말 좋아해요~
특히 얼음요괴 이야기는 동성이라 할 수 있긴 하지만
내용이 정말 은은한 것 같아요. 읽으면서 따뜻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ㅡㅡㅡ ^ → 따뜻한 미소..???

내일부터 한 주 또 힘차게 보내시구요~
쿄코는 내일 수능덕분에 야자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 0 ^
그럼 또 들릴께요~~* ^ ㅡㅡㅡㅡㅡ ^ *

 
 
아영엄마 2003-11-04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의 방문은 늘 새롭네요. 쿄코님~ '
야자' 없어서 좋다는 걸 보니 아직 학생(고 3 이하?)인가 보네요.
만화를 즐기시는 분이구요. 좋으네요.
저도 예쁘게 그려진 만화는 옛날부터 참 좋아하는데,
남자형제~남편 덕에 박봉성, 이현세, 허영만, (구영탄 그리신 분이 누구더라?) 님등의 만화도 많이 봤어요. ^^;;

글 쓰는 걸 좋아하고 마일리지 모아서 아이들 책 사줄수 있어서
리뷰를 꾸준히 쓰고 있는데 그 덕분에 서재 점수가 좀 높네요. ^^*
오늘 아이 교실 청소 하러 나갔는데, 날이 많이 추워졌더군요.
감기 조심~
 


sooninara 2003-11-02  

감초들이 다보이는군요.
이러다 미움 받을라...
버드나무님과 실론티님...반가워서...저까지 감초랍니다^^

아영엄마께서는 글도 잘쓰고 책도 많이 보시고..주저리주저리...
제가 너무 부족해서 친구하자고하기가 쑥스럽지만...주섬주섬..
닭띠아줌마라는 공통점으로 친구해주세요^^
자주 놀러와서 글읽고 갑니다..방명록은 안남겼지만..
추운겨울 따뜻한 아랫목 같은 서재를 꾸며보자구요

 
 
가을산 2003-11-05 1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감초 합니다.... ^^ 아영엄마님 서재 옛날에 등록했었는데, 찾으니 없어서 다시 등록합니다.
 


_ 2003-11-01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아우. 금요일날 들른다는게 이런 저런 일이 많아
못들렀네요 ^^;; 지금 저희집 모니터가 백화현상이라는
몹쓸병을 앓고 있어 컴퓨터도 제대로 안되구 흐흑..;;

야, 근데 마이리뷰가 정말 많으시네요...놀랐어요 ㅠ_ㅠ
전 이제야 100개를 채웠는데..(사실 예전에 한 20개 가까이 지웠어요..;;
흐흐 변명..;;)
이렇게 많이 적으신 분들을 보면 장르불문하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_+;

아이덕택에 어머님들은 아이들 책을 많이들 보시는군요.
아이들의 책 많이 읽어 아이들께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아영엄마님의 책도 틈틈이 읽으시길 ^^

ps. 지금 서평 적다가 왔는데..2000자가 넘어버려 줄어야 하는데
줄여도 줄여도 2000자가 넘네요 ㅜ_ㅠ
 
 
아영엄마 2003-11-0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아이가 아직 어린가 봐요? 님의 서재에도 조만간 들려서 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먼저 아는체 해주시는군요. 지금 님의 서재에 들려서 저도 글도장찍을께요~ ^^*

ceylontea 2003-11-0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1,서평2 이렇게 나누어 적으면 알라딘에서 싫어할까요??
이참에 3000자까지 늘려달라 하세요.. ^^
전 서평 한줄도 쓰기 어렵던데... 2000자 넘는다고 줄여야 한다 고민을 하시니... 사람의 차이가 이렇게 날 줄이야... --;;
아영엄마님,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쥔장한테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가끔 놀러와서 항상 책 리뷰 잘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불쑥 코멘트에 그것도 후미에 적고가서 죄송합니다..... ^^
다음에 다시 정식으로??? 글 남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