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산사춘 2010-01-20  

파뱌나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태어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쁜 날, 멱국 맛있게 드셨습니까? 생일맞이 나아지셨습니까? 뾰로롱~ (개콘 박성호 버전) 세월이 유수와 같으니 우리 더욱 열심히 놀아보아요. 아직 못 먹어본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즐거운 생일 되시구요, 보고싶은 책제목을 제게 보내주시면 더욱 즐거운 생일 마무리 되시겠습니다. 프라하 관련 책도 좋지요. ㅎㅎㅎㅎㅎ

 

 
 
paviana 2010-01-2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밤에 친구녀석이 몇번째 생일을 축하한다는 문자를 보내서 오밤중에 버럭해 주었어요. 몇번째라는 걸 왜 강조하냐, 축하해주는거 맞냐고요. 그랬더니 오래오래 만수무강하래요. 생일날부터 욕들었어요. 오래오래라니..흑흑

프라하 책은 님이 많이 보시고 가기전에 필요없는 것들로 저한테 물려주세요.ㅎㅎ 글구 제 생일상은 프라하에서 하지요. ㅎㅎ 정초부터 꿈이 너무 커주시고 있어요. 백수주제에..우쨌든 행복하네요.^^
 


물만두 2009-12-24  

파비아나님 

크리스마스카드 고마워요^^ 

늘 받기만해서 미안하네요. 

제 뽐뿌질에도 잘 넘어오셔서 고맙구요. 

크리스마스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늘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paviana 2009-12-26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카드 한장에 방명록까지 쓰러 오시다니..ㅎㅎ
그래도 제가 알라딘을 기웃대는 이유 중 하나가 만두님 때문입니다.^^
 


야클 2009-10-04  

추석은 어찌 보내셨는지요? 저처럼 늘어져계신가요? ㅋㅋ 몇시간 안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 ^^
 
 
paviana 2009-10-05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찌 보냈나 생각해보니 먹고 설거지하고 먹고 설거지하고 있거 같아요.흑흑
 


네꼬 2008-12-31  

세상에서 제일 바쁜 척하면서 유난을 떨다가 불쑥 서재에 끄적거려도 즐거이 보아주신 것 감사했어요. 새해엔 좀 점잖게 일하고 부지런히 읽고 쓰겠습니다. 파니아나님, 새해를 아주 따뜻하게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

 
 
paviana 2008-12-31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참 제가 또 선수를 뺐겼네요. 흑흑
내년엔 좀더 저도 부치런떨면서 지내겠어요.^^
 


야클 2008-12-31  

행복에 겨워  헉헉거리는 2009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paviana 2008-12-31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깨소금을 이쪽에도 좀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