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phistopheles 2007-04-17  

계슈~~
먼지털고 갑니다.~~왠만하면 흔적 좀 남겨주세요~
 
 
 


마태우스 2007-04-02  

파비님
요즘 통 연락도 없더니 서재질도 안하시네요 아팠던 제가 돌아왔으니 이제 님도 모습을 드러내 주시와요 혹시 아프신 거 아직도 안나으신 거에요?? 화이팅.
 
 
 


비로그인 2007-04-02  

파비님 4월입니다 ^^
오늘 서재 두루 다니며 4월 맞이 인사를 드리고 있어요. 별고 없으시지요? 늘 다정다감한 댓글로 위안을 주시는 파비님, 4월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서재에서 더 자주 뵙길 소망합니다. 체셔고양2 드림- :)
 
 
 


마늘빵 2007-02-25  

어 갑자기 무슨 일이신가요?
파비아나님 갑자기 이렇게 떠나시면 어떡해요.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paviana 2007-02-25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죄송해요.요즘 제가 좀 불안정한가봐요.갑자기 제가 너무 여기다 하소연만 하는것같아서 좀 꿋꿋하게 살려고 했는데, 생각이 짧았죠 모.헤헤
걱정끼쳐 죄송해요.(__)

마늘빵 2007-02-25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쉬다 돌아오세요. 언제든.
 


산사춘 2007-0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시라 바쁘신가 보아요. 안좋았던 일은 훌훌 날려버리시고, 쎄끈한 올해 되시길 바랄께요. 언제나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비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