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하고 가벼운, 서재 제목 같은 곳입니다. 넘 많은 것을 절대 기대하시지 마세요 ^^ - paviana

서재지수 : 9440점

  • 마이리뷰: 25편
  • 마이리스트: 1편
  • 마이페이퍼: 251편
  • 오늘 0, 총 42021 방문

리스트

마이리스트
지금 읽고 있는 책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죽을 때까지 볼거 같은 만화이야기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읽었던,읽고 싶은 책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나의 소소한 단상들 쓰기 권한 공유 카테고리


방명록




읽고 있는 책


한옥에 살어리랏다

르 코르뷔지에 VS 안도 타다오

건축, 사유의 기호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모1 2007-06-15  

그냥 링크 걸었으면 하는 서재의 페이퍼에 제가 드리는 주소 붙여넣기만 하시면되요. 페이퍼 작성하기 하듯이요. 어떤 곡을 원하시는지 말씀해주세요. 링크 드릴께요.
 
 
 


모1 2007-06-14  

서재 2.0 너무 느린것 같죠? 뭔가 글을 올려도 한참있어야 하고...슬슬 버그 잡고 새로운 메뉴에도 익숙해지겠지만...그래도 항상 개편 초기의 귀찮음은 좀~~~

어쨌든 새로운 형식의 서재 2.0에서 저 좀 잘 봐달라고 글 남김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paviana 2007-06-1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무슨 말씀을..저야말로 새 집에서도 잘 부탁드려요..
너무 현란해서 아직도 소박한 예전이 좋아요.ㅎㅎ
 


Mephistopheles 2007-06-14  

아직도 제대로 안돌아가세요?? 오픈한지 하루도 안지났기 때문에 약간씩  문제점은 있나 봅니다. 좀만 기다려보시면 아마도 제대로 돌아가겠죠..^^
 
 
paviana 2007-06-15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제는 제가 이게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아닌지도 모를정도라는거죠.ㅜ.ㅜ
몰 어떻게 바꿔봐야 겠다는 엄두도 안나고, 어케 해야 될지도 손 놓고 있어요.
 


비로그인 2007-06-13  

파비님
오늘이 서재 개편날이랍니다. 서재인연 온라인이지만 오래오래 가길요...^^ 늘 감사드립니다. 체셔 드림.
 
 
paviana 2007-06-13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너무 섭섭해요. 이서재에 정이 들었는데요.
저야말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물만두 2007-05-05  

파비아나님~
난 그저 조용히 기다리는 편인데 어제 님 생각이 났어요. 앗, 요즘 파비아나님이 아니 보이신다!!! 괜찮으신가요? 너무 늦게 다녀갑니다. 5월이네요. 밝은 날씨가 좋다네요. 님의 마음도 화창해져서 오시기를... 천천히 오셔도 오시기만 한다면 저야 늘 기다리고 있다는 거 아시죠^^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