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8-17  

아니, 근데,
매산리는 어떻게 아셨떼요???? 가슴이 철렁 하자나욧!!!
 
 
paviana 2006-08-1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제 친구중에 무식한녀석이 7공수 나와서 매산리에서 뛰어내렸다고 했는데, 할아버지 산소를 이장하면서 바로 그 매산리에 있는 공원묘지로 왔거든요. 한식때쯤 가면 평일이라 그런지 낙하산타고 떨어지는 군인아저씨들 많이 봤어요.ㅎㅎ
 


아키타이프 2006-07-26  

안녕하세요.
금색의 코르다의 연주곡이 듣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미디어 연결중 다음에 정지라고 나오죠. 그럼 클릭하시면 됩니다.(자동재생을 막아놔서 재생버튼을 눌러야 합니다.) 즐감하세요.
 
 
paviana 2006-07-26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까지 오셔서 알려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감하겠습니다.ㅎㅎ
 


조선인 2006-07-26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제 전화 때문에 당황하셨죠? 제 전화기가 미쳤나봐요. 아침 먹고 있는데 파비아나님 이름으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잽싸게 받았지만 잡음이 너무 심해 아무 것도 안 들리고, 끊고 다시 거니까 이번에는 파비아나님이 계속 안 받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알고 보니 애당초 제 전화가 합선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 하고 허겁지겁 전화 끊어서 미안해요. 양해를. *^^*
 
 
 


새벽별을보며 2006-07-25  

파비아나님~~~.
저도 백귀야행 나만 이해 못 하나벼... 이제 머리가 굳었나벼... 하고 혼자 괴로워했어요!!!!! (아우아우, 반가워라...)
 
 
paviana 2006-07-25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언제부터인가 백귀야행이 이해가 안 되기 시작했어요.첨에는 내가 넘 설렁설렁 읽었나보다 했는데, 꼼꼼히 읽어도 안되는게 있더라고요.ㅠ.ㅠ. 님이 말씀해주셔서 얼마나 저도 반가웠는지 몰라요.^^
 


산사춘 2006-07-07  

감솨감솨~
이번에도 늠 즐거웠습니다. 집도 머시고 비님도 왔는데 맨날 춘동네(?)서 고생하십니다. 담엔 늦게까지 계실 수 있도록 파뱌나님 동네서... 으쌰으쌰 해봐요. <기쁨의 탄생> 쓰다듬으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으요. 정말 감사합니다. 피곤하시진 않으신가요? 전 삥삥 돌아서 집에 걸어갔고(제 술주사여요, 흑흑) 지인과 한참 전화질하고 잠들었다가 새벽에 일어나 밥차려먹고 다시 잠들어서 오후에 일어났다가 이제 놀러갈 거야요. 민망토록 널럴섹시한 백수의 환상스케줄이어요. 즐건 주말 보내시구요, 비가 주룩주룩 오는디 건강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