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이런 표지들.... 동일한 디자이너는 아니겠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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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를 사려한다. 아내가 아파 내일 병원에 가야 한다. 마음이 뒤숭숭하지만....... 책을 좋아하는 아내게 선물하고 프다. 책과 고양이 검색하니 다른 책도 보여.. 일단 담아본다. 


나는 책의 힘을 믿는다. 

그리고 고양이의 진실도 믿는다.

난 고양이가 있는 서점을 하고 싶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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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3 08:3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레르보의 버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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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문선...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문장들이 가득해



좋구나. 좋아.. 꼭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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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 여름

결혼. 그리고 겨울


밤이 깊다. 

여름이 온다.

겨울은 밤은 유난히 짧다 

도시라서.
















마당에 모기불을 피웠다.

도란도란

엄마는 일찍 들어가신다.

나와 동생은 와상에 누워 밤하늘을 본다.

별이 초롱초롱


그건 추억이다.


도시의 밤은 가로등이다.

하늘 보지 않는다.

별이 없다. 

참 별 볼일 없이 산다.














번역가다. 

번역은 반역이 아니다. 창조다.

새 창조.

그러니 번역은 마음대로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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