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읽고 싶은 책을 고르라고 했더니 이렇게 골랐습니다. 책을 보니 과학과 발명, 기계 등에 관심이 많네요. 남자 아이들이라 그런지 과학물리 관련 쪽에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와이 시리즈는 사진가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진 재미난 책이죠. 어려운 주제들을 쉽게 풀어 나간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저희 집은 저녁 8시만 되면 독서시간을 갖는데 와이 시리즈가 그중에서 가장 자주 읽는 책입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는가 봅니다.

 

 

미래과학, 과학사건, 미생물, 뇌, 로봇, 외계인

 

 

 

 

 

 

 

 

 

 

 

 

 

 

뇌, 로봇, 외계인

 

 

 

 

 

 

 

 

 

 

 

 

 

 

 

 

응급처치, 별과 별자리,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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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12-03-30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은 정말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요.
내용들도 아주 좋구요.
요즘 아이들은 좋겠다~
 

2012년 3월 셋째주 신간




1.공병호의 고전강독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최고의 인생을 묻다

2. 공병호의 고전강독 :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에게 다시 정의을 묻다

공병호와 고전? 왠지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한쌍이다. 그럼에도 그는 독서가이며 정의를 사랑하는 시민이다. 그러하기에 이러한 선입견은 잠시 접어 두어도 될 듯한다. 공병호씨는 예전에 자신의 책에서-어딘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내가 책을 쓰면 기본은 한다고 했다. 즉 적자 볼 정도는 아니라는 뜻이다. 이 책도 그런 류에 속한다고 하면 기분 나쁠까? 내가 그분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마이클 샐델과 같은 깊이는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공병호씨의 책은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으니 이분의 고전강독도 기대할 만하다. 나같이 고전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사야한다.





















3. 여행의 공간

이 책을 정의하라면, 여행진성성이 있는 책이다. 라고 말하겠다. 건축가의 눈으로 바라본 여행은 어떨까?  저자인 우라 자즈야는 건축가 이면서 인테리어를 하는 전문가이다. 얼마전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 여행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가스를 판매하시는 분은 미얀마에 가서 가정이나 회사등의 가스만 보이더란다. 생활용품을 파는 분은 필리핀에 가서 일상품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일반집들을 실례를 무릎쓰고 들어갔다고 한다. 주변의 매장들도 찾아보았고.... 그렇다. 누구 눈에는 무엇 밖에 보지이 않는다는 말은 진실이다. 건축가는 여행에서 '공간'을 보았다. 









4. 당장 TV를 버려라.

이틀 동안의 가족회의 끝에 우리 가족은 결국 TV를 버리지 못했다. 그러나 토일만 한시간씩 보는 것으로 하고 절제하는 것으로 마무리 했다. 텔레비전은 바보상자이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사회성과 창의성, 그리고 자율성을 철저하게 파괴시킨다. 부모들은 그저 편하고 싶어서 켜 놓지만 아이를 바보로 만들고 사회적인 도태아로 만들고 있다.

5. TV 쇼코

이 책도 추천한다. 비록 1월달에 출간된 책이기는 하지만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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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12-03-25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우~
고전의 매력에 빠지는 것...
그거참.... 좋은 일이더라구요^^

TV는...정말 저도 내다 버리고 싶은 물건입지요 ㅠ.ㅠ
 

김기현목사와 글쓰기


김기현목사는 기독교적 글 읽기와 글 쓰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 보았을 분이다. 나와 같이 글을 읽는 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유독 관심을 가질만한 분이다. 김기현목사는 목사를 넘어 작가로, 비판적 사회운동가이다. 독서와 작문을 평생 업으로 알고 로고스클럽을 만들어 직접 운영하는 분이기도 하다. 김기현목사의 글쓰기는 매우 독특하다. 현실참여적인 김기현 목사는 기존의 기독교에서 다루기 힘들어하는 주제를 밀도있게 다룬다. 


먼저 책읽기를 보자.

공격적 책읽기를 통해 자신의 독서법을 알려준다. 공격적이라는 의미는 비판적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수동적인이 아닌 적극적으로 독서에 임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낯설은 독법이다. 책 제목은 김기현 목사의 비판적이고 주체적인 책읽기가 엿보인다. 기존의 통설을 넘어 자신만의 패러다임을 가지고 책을 대해야 할 것을 말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신간 [성경독서법]은 저자의 체험이 스며있는 책이다. 이미 임상실험이 끝났다고 말하면 좋을까.. 그동안 청소년들과 함께한 많은 시간들을 가진 결과이다.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성경을 읽히고, 어떻게 읽어야 할 것인가를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한다.





그는 작가이다.
글쓰기는 수년 전에 이미 한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저자는 로고스 서원에서 글쓰기 학교를 진행중이다. 이 책은 그 결과이자 과정이다. (로고스서원)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글쓰기에도 있다. 성경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글쓰기는 자신의 영혼을 담고 풀어내는 과정이자 목적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것을 꾸준히 풀어내고 있다.
















김기현목사는 침례교 목사이다. 종교개혁당시 혁명적 변환을 추구했던 재세례파의 영적 후손인 셈이다. 그러다 보니 사회운동에 적극적이며 이론에 정통해햇다. 그의 주 멘토는 존 요더이며, 뉴비긴도 포함되어 있다. 그런탓인인지 몇 달전에 발간된 존 요더의 [근원적 혁명]의 공역자이기도 하며 뉴비긴의 책을 몇번 번역하기도 했다. 복음이 교리나 이론으로만 남지 않고 삶 속에서 실천되기를 갈망하는 혁명적 성향이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이러한 실천적 성향은 그가 쓴 책 속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자살이 죄인가를 다룬 이 책은 자살이 갖는 신학적이고 실천적인 측면들을 고려하고 있다. 사실 이 책은 전통 기독교 안에서는 금기시된 주제이다. 자살은 곧 지옥이라는 암묵적 불문율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과감하게 그 답을 찾아 실존적 고찰을 시도한다. 결론이야.. 뻔하다. 자살을 불쌍한 마음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교리적으로 그 문제를 다룬다면 아무런 답도 해결책도 없다는 것이다. 


나도 그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자살이란 인간의 내면에 있는 실존적 존재부인에서 나오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자살을 꿈꾸며 살아간다. 특히 십대말의 청소년들과 자살은 낯설은 타향처럼 멀지도 않다. 이러한 시기에 자살을 다루는 용기는 매우 적절한 시도였다고 생각한다. 

자살을 다룬 또 한권의 책이 있다. [가룟유다의 딜레마]이다. 이 책은 자살을 다루기 보다는 다빈치코드에 대한 답을 주고 싶어서 쓴 책이다. 그럼에도 유다는 자살했다. 유다가 본 예수는 어떤 존재였을까? 성경에 없는 예수의 미소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그노시스적인 사고에 물들어있는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모두가 가룟유다이다. 자살을 조장하는 현대 속에서 유다의 딜레마의 기독교인들의 딜


레마이다. 


김기현 목사는 목사다.

즉 그는 성경을 강해하고 예배를 인도하는 개신교 목사이다. 그러기에 목양적 관점에서도 몇 권의 책을 저술했다. 성례전을 묵상한 [만찬, 나를 먹으라], [하바국, 고통을 노래하다]가 바로 그 책이다. 또하나 존 요더의 책을 번역한 [제자도] 역시 그의 중요한 관심사이다. 목회는 키르케로의 주장처럼 오직 도달할 수 없는 것을 도달하도록 신앙하게하는 것이다. 이성을 뛰어넘어 실존을 넘어 영원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작업이며, 그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바르트이 초월신학도 키르케고르의 도전을 받은 것이다. 신자는 시지프스의 신화의 저주 가운데 살아가는 것 같지만 그곳에서 천국을 살아가는 역설적인 존재들이다. 그것을 살아가는 것이 [제자도]이다.
















누구의 주장처럼 김기현 목사에게 모든 것이 글쓰기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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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법칙, 토사구팽을 잊지 말라.


전쟁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을 알고 나는 아는 것이다. 지피지기 백전백승(원문은 백전불패)(知彼知己 百戰不殆)의 말을 전쟁의 기본이자 원리이다. 손자병법의 모공편에 나오는 말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로울 것이 없다는 뜻으로 전쟁 하기 전에 전쟁에 대한 계획이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알고 있는가? 전쟁을 모두 끝나고 난 후의 일 말이다. 전쟁을 끝내면 진정한 평확 찾아올까?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들은 '그 후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끝난다. 정말 오래오래 행복할까? 백성공주와 왕자가 결혼하고 나면 모든 것이 행복해질까? 적을 이기고 통일을 이루고 나면 진정 나라는 평안해 질까?

NO! 절대 아니다. 그때부터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이것을 권력전쟁이라고 말한다.















자! 전쟁이 끝났다. 그 다음은 나라를 정비하는 일이다. 나라를 정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로자들의 보직이 정해져야 한다. 바로 이곳에서 권력은 탄생한다. 서로 자신의 공을 높이고 치켜 세우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싶어한다. 나라는 전쟁 전보다 더 악화되고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이러한 일은 역사의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것은 정권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나면 전공자들을 모두 죽이는 것이다. 전공은 곧 권력을 의미한다. 왕이 진정한 왕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전공자들을 모두 죽여야 한다. 전쟁이 끈난 직후 일어나는 또다른 전쟁 그것은 권력전쟁이다. 피의 숙청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역사가들을 이것을 토사구팽이라고 말한다. 토사구팽의 원뜻은 사냥꾼이 토끼 사냥하기 위해 사냥개를 이용하다가 사냥을 마치고 나면 필요 없어져서 개를 버린다 는 뜻이다. 그러나 이 의미는 유방이 항우와의 결투에서 승리한 후 자신을 도와 한을 세운 유공자들을 척결한데서 유래한 것이다. 

유방이 처음부터 자신을 도운 장수들을 죽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후계자를 거룬하면서 자신의 아들을 세워 황제에 앉히기 위해 곰곰해 생각 보니 자신의 사후에 자신을 도운 장수들의 권세가 위협적으로 생각되었다. 그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아들 세대에 나라가 평안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고 모두 죽인 것이다. 나라의 안정을 위해서 말이다. 이것이 권력의 법칙이다. 칸이 하늘아래 태양은 하나이다.라고 말한 이유는 둘 이상의 권력이 생기면 반드시 분열이 일어나는 것을 간파햇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권력을 다음세대에 이양하기 위한 선작업으로서 피의 숙청작업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정은의 피의 숙청이 시작되었다. 김정일 때만해도 군부를 완전히 장악하지 못해 애를 쓰던 것이 김정은이 권력을 잡으면서 모든 것을 쥘 수 있는 빌미를 가지게 된 것이다. 벌써 30명의 고위간부를 사살했다고 한다.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권력은 속성상 절대 나눌 수 없는 것이다. 권력은 신적이다. 신의 속성 중 하나는 유일성이다. 오직 하나라는 것이다. 권력의 숭배는 결국 자신을 신으로 만드는 작업이며, 자신 외에 그 어떤 것도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는 이렇게까지 말한다.

"한 숭배자가 단순히 남을 인정하는 것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을 것 같아서 자신이 숭배하는 것을 질투하기로 했다. 그 결과 그는 별개의 언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가 진정으로 숭배하는 것을 그는 멍청하다거나 지루하다거나 괴상하다는 식으로 말했다. 숭배는 행복한 자기굴복이며, 질투는 불행한 자기주장이다."

정말 놀라운 통찰이 아닐 수 없다. 신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숭배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며, 심지어 질투의 대상도 되어서는 안 된다. 질투는 벌써 자신이 아닌 그 어떤 것을 자신보다 높은 자리에 올려 놓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군가와 힘을 합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여 그대들은 곧 버림을 당할 것임을 한시도 잊지 말라. 나 같으면 차리리 초야에 묻혀 살기를 바랄 것이다. 아니면 아무런 해도 되지 않을 영원한 2인자로 살아갈 것을 다짐해야 한다. 발톱을 숨기라는 이야기다. 김종필씨처럼 영원한 2인자로 살아갈 때 그런대로 괜찮은 권력을 유지할수 있다. 물론 그것도 위험한 것은 마찬가지이지만 말이다. 


얼마 전에 읽는 중국 고전중의 하나인 [안씨가훈]은 이점을 분명하게 알려준다.

"두 왕조가 바뀌어도 몸을 굽혀 절개를 꺽지 않는다는 것은 백이와 숙이의 절개이다. 어떤 군주인들 섬기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이윤과 기자의 의리이다. 춘추시대 이래로 사대부 가문들은 도망치거나 멸망당하기도 하고, 나라를 짓밟히고 무너져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하여 군주와 신하 사이에 본래의 영원한 명분관계는 없어지고 말았는 말까지 나왔다. 그렇지만 군자는 교제를 끊더라도 뒤에서 나쁜 소리를 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안씨가훈의 저자인 안지추는 세번의 나라가 망하고 흥하는 전란 가운데 살아남았다. 방법은 간단하다. 새로운 나라에 순종하되 전에 섬기던 또는 적이된 나라를 욕하지 않는 것이다. 즉 원수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복종하여 섬기면서도 의리를 배신하지 않는 방법을 통해 살아남은 것이다. 지금의 약자가 언제 곧 강자가되어 나타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토사구팽의 이유는 단 하나이다. 그를 제거하지 않으면 내가 제거된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즉 위협적인 존재로 보이지 않을 때 토사구팽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을 우리는 중용이라고 부른다. 중용은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다는 뜻이지만, 중용이 주는 교훈은 자신을 낮추는 것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12장

君子之道(군자지도)는 費而隱(비이은)이니라

군자의 도는 광대하면서도 은미하다


실로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전혀 모르는 척, 

알지 못하면서도 모든 것을 아는 척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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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3월 셋째주-무엇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1. 권력의 법칙

강한자만 살아 남는다. 어떻게 권력을 잡고 유지할 것인가를 밝힌 책이다. 조금은 위험하고 조금은 무모하고, 조금은 야비하다.

2. 세계사를 움직인 다섯가지 힘, 욕망+모더니즘+제국주의+몬스터+종교

세계사를 이끌었던 힘을 다섯가지로 분류했다. 역시 탁월한 저자의 주장에 고개가 끄덕여 진다.

3. 부의 역사

부란 무엇이고 어떻게 형성되어 왔는가? 부는 결코 나쁘지 않다? 부의 부당함과 악날함을 함께 들어보자.
















4. 시간의 문화사

시간에 의문을 제기한다. 시간이 무엇일까? 시간에 대한 시대별 생각들과 개념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5. 세계4대 해전

아주 중요한 책이다. 이곳에 이순신도 들어가 있다. 내가 보기엔 가장 탁월한 장수는 바로 이순신이다.

6. 공부 하려면 똑똑하게 해라.

토니부잔의 공부법을 소개하고 있다. 재미도 있고 유익하다.















7. 3초간
사람을 사로잡고 모든 오해를 풀어내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3초
8. 하인리히 법칙
1:10:100? 
대형 사고는 미미한 사건들이 330번이상 일어났다. 이것을 모른다. 
9. 아이들이 위험하다.
기술만능 주의에 빠져 헤어나올줄 모르는 아이들, 그들을 어떻게 구할까?
10. 마음, 뇌 그리고 학습
공부는 열심히만 하면돼? 아니다. 마음도 중요하다. 정말 중요한 뇌 속들을 들여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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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 2012-03-1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약한자도 잘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