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더위는 진작부터 와 있었지만, 7월이 되니 정말 여름인 것 같습니다. 이 여름 잘 보내야 할 텐데..;;

The oasis

The New years
나뭇잎 모양의 나무라니.. ^^

길 잃은 기수
저 하얀 것들은 체스 말 같이 보이는데, 과연 무엇이려나요? ^^;;

Le joueur secret
불어는 하나도 모릅니다. 무슨 뜻인가요? 알려주세요- <(_ _)>
제게 낯선 그림들 위주로 몇 점 올려봤습니다.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새벽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