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노부후사 2004-08-17  

책장
서재 문턱에 있는 사진 속의 책장이 무척 좋네요.
부럽습니다. ^^;;
제 책장은 너비와 높이가 너무 커서 남는 공간이 너무 많고, 이래저래 비효율적이거든요.
혹, 실례가 되지않는다면, 책장 맞추시는데 얼마나 드셨는지 여쭐수 있을까요?
 
 
oldhand 2004-08-20 1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제가 휴가를 다녀오느라고 서재를 비워서 답변이 늦었습니다. 책장에 대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노부후사 2004-08-21 0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확인 했습니다. 괜히 번거롭게 해드린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감사드려요.
 


노부후사 2004-08-03  

축하드려요.
이주의 마이리뷰로 뽑히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저도 읽고 갑니다.
사진에 실린 책장이 참 보기 좋네요. ^^
 
 
oldhand 2004-08-03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 몇편 쓰지도 않고 이런 호사를 누려서 경황이 없네요. 서재가 너무 썰렁하죠? 잊혀질 만하면 한번씩 놀러오세요.
 


로드무비 2004-08-03  

인상적인 지붕이네요~
안녕하세요?
방명록 보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우드스톡행...> 쓰신 분이네요.
반갑습니다.
B급좌파 읽고 갑니다. 나중에 다시 올게요.^^
 
 
oldhand 2004-08-03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별로 볼것도 없고 그렇지요? 지붕은.. 알라딘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들 중에서 고른건데.. 저도 종종 놀러 가겠습니다. 업데이트 자주 안되니까 아주 가아끔 놀러 오세요. ^_^
 


물만두 2004-08-02  

축하드려요...
아, 축하드려요.
동생한테 추리 소설은 리뷰에 뽑히기 어렵다고 거짓말했는데 진짜 거짓말이 되어 버렸으니 이 일을 우짭니까...
님 책임지세요.
그리고 글 잘쓰는 법 좀 갈켜 주세요...
낸도 좋은 하루되시길...
 
 
oldhand 2004-08-03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운이 좋아서 이리 된거라 생각합니다. 물만두님 리뷰가 항상 제게 큰 도움을 준답니다. 늘 저보다 먼저 작품들을 접하고 리뷰를 해 주시니까요. ^_^ 거의 맨 처음에 리뷰를 달아주시는 터라 손해를 많이 보시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중에 쓰는 사람이 좀 유리하잖아요. 이리 저리 참조도 되고.

물만두 2004-08-03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흑... 이제는 님까지 염장을...

oldhand 2004-08-03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허.. 염장이 되버린 건가요. -_-;
 


아영엄마 2004-08-02  

추카추카!!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해요~~ 올드핸드님! 음 전 일찌기 님이 글을 잘 쓰시는 걸 알고 이렇게 아는체 하고야 말았던 겁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 추리소설로도 이주의 리뷰에 당선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셨으니 물만두님도 분발하셔야 할 것 같아요.^m^
 
 
oldhand 2004-08-02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마 그동안 열심히 알라딘에서 책을 사준것에 대한 보답성 선발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잘 써서 그랬다기 보다는 운이 좋아서 그저 "당첨"된 것이겠지요. 아참 그리고 추리 소설 <빅슬립>에 대한 리뷰로 이미 6월달 마이리뷰 최우수작에 당선된 분도 있는걸요.

아영엄마 2004-08-02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가요? 저랑 워낙 거리가 먼 곳이라 별로 신경을 안 쓰다보니..^^;; 가서 한 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