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panda78 2006-03-16  

앗, 정말 페이퍼 다 닫으셨네요? 잉.. 무슨 일 있으셨어요?
리뷰에도 댓글 다 못달게 되어있구.... 안 좋은 일 있었던 거 아니어야 할 텐데.....
 
 
미완성 2006-03-1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일이 있기는요;; 다만 제 변, 변덕이....(아무래도 전 변태인가봐요. 서재를 하루라도 뒤집어놓지 않으면 살 수가 없어요 ㅜ_ㅜ)
수라수라 초급 사셨다고 했지요?
으음......으음........도움이 되어야 할텐데, 하기야, [김영사..]
그거랑 같이 보시면 괜찮을 듯도 합니다.
저도 테잎 들어봤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들어보심 성우 목소리가 무지 익숙하실 겁니다)
한 템포 늦췄다가 본격 회화에선 빠르게 하고..책 자체가 나쁜 건 아닌데,
부디 님께 잘 맞았음 좋겠네요^-^

panda78 2006-03-16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다시 뒤집으셔서 원래대로 돌아오는 날을 기둘리고 있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책 한권을 반복해서 보는 것보다, 이것저것 찝쩍거리는 걸 좋아해서요, 결국 또 사버렸어요. ^^;;
어제 사서 쪼끔 봤는데, 괜찮은데요? 역시 니노밍님의 추천이랄까... 구성이 재미있거나 그렇진 않은데, 꽤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김영사... 에서 빠졌던 것도 몇 개 있는 것 같구...
울 니노밍님 조언 덕에 실패한 책이 하나도 없다니까요. ^ㅡㅡㅡㅡ^
 


비로그인 2006-03-09  

뻬빠를 돌려달라~!
돌려달라~ 돌려달라~!
 
 
미완성 2006-03-09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Deny~ (-- )( --)(-- )( --)

비로그인 2006-03-15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버럭!

미완성 2006-03-16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므흣 ^---^;;
 


mira95 2006-02-22  

오랜만입니다^^
이름을 바꾸셔서 몰라봤습니다. ㅎㅎ 니노밍 좋은 이름으로 바꾸셨네요.. 잘 지내시지요? 따뜻한 봄햇살처럼 평화롭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미완성 2006-02-22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mira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저야 뭐 잘 지내지요!! mira님도 잘 지내시지요? 아휴 벌써 2006년입니다그려. 새해 복은 어찌 많이 받으셨는지^-^;;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요. 님을 뵈면 왜 이리 감기걱정이 드는지 호호...감기 조심 하십쇼!
니노밍, 이름 이쁜가요? 요 이미지를 장식하는 꽃청년이 별명이야요. 요새 일본 관련 동영상을 많이 봐서..제정신이 아니랍니다 *.*
mira님도 부디부디 평화롭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진/우맘 2006-02-18  

이름은 왜 바꿨담?
그리고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가르쳐주란 말입니다!!!! 건강하지요? ^^ 어째, 한 번도 본 적은 없는데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지...ㅎㅎ
 
 
미완성 2006-02-18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이름을 바꾼 이유는 [푸른 불꽃] 리뷰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답니다.
소설 푸른 불꽃을 영화화한 작품에서 주연한 니노미야 카즈나리군의 애칭 '니노밍'에서 따온 것이어요. 그러니 '니노밍'이라고 불러주시믄 감사하겠스무니다^-^;;;;
저도 보고 싶어요~ 잘 지내시지요? 페이퍼 올려놓으신 거 보러 출동해야겠슴다!!

진/우맘 2006-02-18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이~ 니노밍~ 어쩐지 입속말 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발음이네요^^

미완성 2006-02-19 0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니노(제 이미지에도 니노가..^-^;;)가 뭐든 이쁘지요, 이름까지도~ 호호호. 많이 이뻐해주셔요.
연우야, 니노형처럼 이쁘게 커야한다!!!
 


털짱 2006-02-17  

사과,,, 잠시 비운 사이 서재를 어찌한거야?
사과님, 나예요. 털짱.^^ 아니, 잠시 소홀한 틈을 타 페이퍼를 몽땅 어찌한 거야? 뭐야, 자기~~~ 내 허락도 안받고.... 항상 건강하고 포기하지 않는 사과이기를 언제 어디서나 자신을 추스릴 줄 아는 사과이기를 믿고 또 기원합니다. 바닥에 바닥을 거듭하다보면 언제가는 꿈처럼 스르륵 그곳을 벗어나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기운내세요.^^
 
 
미완성 2006-02-17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시잖아요, 변덕부리는 데 선수인 거~~^-^;;
털짱님 이미지의 꽃 한 송이가 참말로 이쁘구만요. 제 이미지를 장식하는 저 청년도 이뿌지요? 에그, 2006년이 되니 드뎌 이렇게 뵐 수가 있네요.
자주 뵙게 되기를!
털짱님도 기운내시고요, 이제 좀 쉬시믄스~ 짬짬이 자주 들어오셔요-
님의 재기발랄하면서도 진지한 리뷰 보고 싶당께요!

털짱 2006-02-27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