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읽기 시작했어요. 감사하게도 집근처에서 인문학 수업을 들을 수 있네요. 지난 해 일리아스 수업을 듣다가 시험-_- 준비를 하는 바람에 중단하고 봄학기부터는 오뒷세이아. 5년 전 쯤 책을 사서 혼자서 읽어보긴 했는데 역시 혼자서 제멋대로 읽는 거랑은 큰 차이가 ㅎㅎ;;;; 오뒷세이아 다음은 헤로도토스의 역사를 한다니 또 기뻐요. (이 역시 혼자서 멋대로 읽다가 말았다는 ㅠㅠ;;) 읽을 책도, 공부할 거리도 많아서 그리고 아직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에 와인 한 잔 합니다. 오늘은 브로켈 말벡입니다. ^^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9-03-14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멋져요 문나잇님. 공부도 공부의 기쁨도 와임도! 건배!

moonnight 2019-03-14 21:28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다락방님. 건배^^

책읽는나무 2019-03-15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일리아스를 5년? 더 전에 사서 혼자 제멋대로 읽다가 넘 복잡해서 중도포기 했었던 기억이!!!!ㅜ
그래도 혼자서 읽으셨다는 대목에 우와!!감탄했는데 수업까지 들으신다니 또 우와~~~^^
울집에도 역사책도 있긴 한데~~ㅋㅋ
역시 수업을 들어야만 읽을 수 있는 책이구나!!!일단 고이 모셔두는 걸루 해야겠어요ㅋㅋ
저러한 수업을 듣고 책을 읽으면 집중은 잘될 것 같아요.
배운다는 것은 참 기쁜일인 것 같습니다.화이팅입니다^^

moonnight 2019-03-15 10:58   좋아요 0 | URL
책읽는나무님^^ 역시 돈 내고 배우는 건 다르구나 했어요.^^; 뭐가 뭔지 모르겠는 걸 정리해 주시니 좋아요 ㅎㅎ 맞아요 배울 수 있어서 참 기뻐요. 격려 감사드려요^^

비연 2019-03-15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멋진 구성이에요~
와인과 책들.

moonnight 2019-03-15 10:59   좋아요 0 | URL
비연님^^ 술과 함께라 독서가 더 즐거워요 호호^^

레삭매냐 2019-03-15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상이 아주 깔끔하십니다 -
와인도 멋져 보이고.

눈길을 사로잡는 연필깎이!

제 책상은 엉망진창이거든요 ㅋㅋ

열독 응원합니다.

moonnight 2019-03-15 11:02   좋아요 0 | URL
레삭매냐님^^ 호호 연출이 약간 가미되었음을 살짜기 고백합니다. 바닥은 카오스^^;;;;; 알라딘 굿즈 중 특히 맘에 드는 빨간색 연필깎이♡ 제가 연필을 좋아해서요 쓰지도 않으면서 괜히 깎아봅니다. ㅎㅎ 응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