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까지가 좋네. 그래도 작가 특유의 참 잘 집어내고 마음 뎁혀주는 장점이 부부이야기라 잘 살아난 것 같다.2권부터 치에코상이 슬슬 작가의 다른 캐릭터들 특성을 보이고 약간 반복되면서는 나도 치에코처럼 짜증이~ㅋ
5권은 또 존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