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오자 마자 샤워 하고..
찍어서 올려 준다..그러면서 자기가 다 챙긴다!!@@
피노키오 너무 멋지다..더 이쁜 달력이랑 작은 수첩 뺏겼다..사진도 찍기 전에..
울 아이들 봤더라면 안 뺏겼을 터인데..아쉽다..
뺏겼다기 보다는 주었다..
이쁜 것들은 나누어야 한다..내게 소중하기에 나누어 줘도 기쁨이 두배다..
바람님도 그 마음 아실거다..그집 딸들이 더 이쁘게 잘 사용할거다..
큰아이에게 말했더니 이잉...하며 아까워라 한다..
이 엽서 너무 이쁘다고 눈독 들이다가 내용보더니..아..엄만 좋겠다..한다..
곰돌이들 이라면 이뻐서 어쩔줄 모르고 좋아한다..
이 책들이 날 완전이 살판나게 할 거다..이쁜것들이 이렇게 주렁 주렁
엮어 있을 줄이야!!
아이들 한권씩 차지하고 배깔고 엎드려서 즐거운 시간!
소풍다녀 와서 힘들다고 오늘 하루 학원 땡땡이 시킴..아주 잘한 일임..
노오란 바탕이라 사진들이 잘 나오지 않았다..@@
오늘 우리집 귀퉁이 차지하고자 들어온 이 녀석들..너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