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知則爲眞愛 愛則爲眞看 看則畜之而非徒畜也"
현재 내컴 바탕화면...
윈도 비스타는 쓰레기다.
강의듣다가 끊기는 게 벌써 3번째...
프린터 프로그램도 안깔리고
뭐 이렇게 안깔리는게 많은지...
방금 무서운 라비군이 메신저에 접속을 했다.
뭐라 한마디하면 너 나한테 화났지?하며 바로 메일이 날라온다.
부다가야에 대한 자부심으로 충만한 라비군...
조만간 날라가서 한번 봐주겠어...
학문의 세계로 돌아가야겠다.
블로그질 안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열받아서...
그 때는 슬퍼서 반격할 겨를이 없었는데...
생각할수록 혈압오르네...
너가 뭔데 나보고 이렇다저렇다 하는거냐...
너가 내 본모습을 제대로 알기나 하냐...
사람평가 안하는 것처럼 하더니만...
아~ 재수없어...
잠시 열폭했습니다.
서울->정읍->순창->담양->보성->서울
같이 여행가주고 재워준 친구에게 고맙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떠났는데, 여행코스잡아서
여기저기 끌고 다녀줘서 쌩스 얼랏!
폰카로 찍은거라 그려려니 봐주시길...ㅋㅋ
이제 진짜 잠수 시작 ~
담양 죽녹원에서 가야금연주하는 거 봤답니다.
그날 오전 10시에 서태지씨 왔다갔다고 자랑하시던...
좀만 일찍 갔어도 볼 수 있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