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게으름이 2004-12-25  

내이름은 콘라드 보는 중임...
도봉동 새마을문고에 있는걸 알바가 읽고 있길래... 혹시 읽으셨나???
 
 
깍두기 2004-12-25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작에 읽었다네. 고마워.
 


비로그인 2004-12-25  

깍두기님
복돌입니다. 엇, 복돌입니다만 써 놓고 키를 잘못 눌렀더니 등록이 되어 버리네요. 깍두기님, 들러주셔서 감사하구요. 깜냥에 저두 자주 뭉기적거리겠습니다. 깍두기님, 메리 크리스마스!
 
 
깍두기 2004-12-25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드디어 오셨네요. 님 방명록에 글 남겨놓구 언제 오시나 한참을 기다렸어요^^
 


비로그인 2004-12-24  

여긴 비가 조금씩 내린답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
 
 
깍두기 2004-12-25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필님도...여긴 쨍하게 춥기만 해요. 올해는 눈한번 안오고 지나가네요.
 


바람구두 2004-12-24  

메리 크리스마스!
엇, 깍두기님을 언제 즐겨찾기 해놓았었더라... 흐흐. 깍두기님을 즐겨찾기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언제부터인가 몇 안되는 제 서재의 즐겨찾기한 서재 가운데 우뚝 서 있네요. 왜 그랬지? 흐흐... 깍두기님! 지난 한 해 많은 이야기까지는 아니었지만 제법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는 더 많이 이야기나눌 수 있겠죠. 올연말 행복하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엔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깍두기 2004-12-24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구두님! 그게 언제냐면 제가 슬프다고 징징거리니까 절 위로해 주시려고 그랬을 거예요. 저도 님을 알게 되어서 참 좋아요. 알라딘은 무감각하게 살던 저에게 많은 자극을 주었어요. 님도....그리고 참, 리뷰 좀 짧게 쓰세요. 저도 읽게....^^;; 바람구두님도 메리크리스마스!!
 


가을산 2004-12-24  

와~ 깎두기님, 고맙습니다.
페이퍼들을 보니, 한사람 한사람 다 다른 카드를 보내셨던데, 하나하나 일일이 고르고 내용 쓰시고 부치시느라 정말 정성이 많이 들었을 것 같아요. 너무 고맙습니다.
 
 
깍두기 2004-12-24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도착했군요. 다행이어요. 너무 급하게 보내느라 빠진 분도 있는 것 같고 할 얘기도 제대로 못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