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타프 클림트 (Gustav Klimt) 화가 인물정보 더보기
출생 - 사망 :
1862년 7월 14일 (오스트리아) - 1918년 2월 6일
경력 :
1900년 ~ 1903년 빈대학교 벽화 제작
1898년 독자적 장식 패턴 구사
1898년 유겐트 양식의 우두머리

미술에 별로 관심이 없는나

그래도 이책을 읽고

나는 구스타프 클림트에 대해알게 되었다,

그런데 예술가들은 그런가

인물이 궁금해서 인테넷을 뒤져보았다,

잘생겼나,,,,,,,,

아무튼 예술가들에게는 묘한매력이 있나보다

그녀의 연인과 그와의 관계를 통해서 본 사랑이란,,

을 들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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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체능단에 다니면서

화도 늘고

짜증도 늘어난 류

그 아이를 보면서 무엇이 문제일지 많이 많이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읽지 않던 육아책도 읽어봅니다,

사랑이 서툰엄마
아이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싶지만

내가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서 이럴대는어떻게 표현해야 할줄 모른 엄마

내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표현방법을 모르는 엄마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못하는 엄마

엄마는 분명히 엄마의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아이는 그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를때

사랑이 너무 고파서 사랑에 굶주린 아이,,

그아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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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삼월의 붉은 구렁에 이은
스릴도 있고

긴장감도 있다,

책을 읽는 내내즐거웠다

그리고 계속 이건뭘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한적한 기숙사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ㅇ

과연그속에 무엇이 숨겨있는것일까

정말 머리를 치는 반전

아주 재미나게 책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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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로운 책이네요,

생각지도 못한 기발한 생각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정도의 상상력이라고 해야할까

누군가가 내가 이책을 보고 있는것을 보고는

무슨 공부를 그리 열심히 하냐고 해서 웃었습니다,

정말 책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요

크기에 비해서 솔직히 술술 읽었습니다,

난해하기도 하고

너무 어려운 이름덕에 잠깐씩 헷갈리기도 하고

다시 앞으로 돌아가기도 했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3월의 마지막 책이었지요,

음 리뷰를 써야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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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윤대녕
음,,

정말 있을법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비를 기르다
그녀는 왜 자꾸 집을 떠나갔다 돌아왔는가
그리고 그는 왜 엄마를 닮은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나

고래등
그남자는 왜 집에 칩착을 했던가,,
못구멍
그리사랑했는데 어째서 결혼을 하고 나면 종종 상대방을 힘들게 할까

등등 단편단편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아무튼 책을 덮으면서 다시 한번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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