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라겐님,
책이 어제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깜빡하고서,,
이제야 감사의 글을 쓰네요,
저는 한것도 없는데 저까지 이리 챙겨주시다니,,
책을 찍으려고 하니 류가 이렇게 모델을 해주었습니다,
표지에 보이는 벽이는 너무 슬퍼보여요,,
잘읽을게요,,
님덕에 아주 새로운 책을 알게되어서 좋아요,
저도 다음기회에 보답을 꼭 할게요,,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데
퇴근길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