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다. 셔터아일랜드... 디카프리오의 원래 모습은 뭘까. 보는 이의 생각에 맡겨진 엔딩... 각자의 셔터아일랜드에서 고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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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거꾸로 가고 있다. 영하의 날씨다. 꽃들은, 어쩌라고..... 춥다. 싱숭생숭,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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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의 종아리와 무릎이 까졌다. 주차하다가 긁힌거다. 어렵다. 너무 조급하다. 좀 더 느리게, 여리게 다뤄야한다. 초보주제에 잘하고 싶은 맘만 가득하다. 잘한다는 소리가 듣고 싶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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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책만 읽고 싶은 날이다. 꾸물꾸물 비가 오려나, 간간히 창밖을 보면서 따뜻한 커피한잔을 앞에 두고 책만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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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과 개나리와 벛꽂이 피어 있다. 분명 고개를 들고 다녔는데 이제사 눈에 보인다. 완연한 봄이다. 나도 화사한 옷을 입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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