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께...

그 삔과 방울, 책갈피 너무 고마워요.

포장지를 뜯어 봤더니 반짝반짝 빛나는 상자가 들어 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그리고  이 삔은 여름색같이 하늘색이어서 너무 예쁘고요..

보라색방울은 제가 본것중에 제일 예쁜것이에요.

이런 귀여운 책갈피가 있다는 걸 몰랐어요..오빠에게도 한개 주었어요.

시험 잘 쳤다고 그냥 말로 칭찬해주면 되는데 뭐 이런것 까지나 주시다니 ****이모 너무너무 고마워요.

이제부터 시험을 더 잘쳐야 겠어요. ------요건 딸이 직접 타이핑한겁니다요!

-해은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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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딸얼굴은 잊어주시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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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12: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6-07-22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 아니 따님이 이리 예쁘다니요~ 님의 미모를 짐작할 수 있군요. 역시 알라딘엔 미녀만 있었던겁니다 ㅠ.ㅠ;;;

건우와 연우 2006-07-22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순정만화에 나오는 아이같아요^^
깜찍해라...

해리포터7 2006-07-22 1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님의 수고에 감사해요..저에 대해선 궁금증을 거둬주시어요.ㅋㅋㅋ
정말 감사해요.두분!
물만두님!아녀요.짐작하지 마옵소서 ㅎㅎㅎ 예쁘게 봐주시니 감사해요.
건우와 연우님 알라딘엔 많은 미녀와 미남이 계시고 아이들또한 울아이들이 명함도 못내밀 정도로 이뿐아이들이 많습니다..그쵸? 그래서 오늘만 공개하려구요.ㅎㅎㅎ님 감사해요.^^

이리스 2006-07-22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옷, 따님이 정말 예쁘군요. 여성스러우면서도 중성스런 매력도 보이고. 오호호.. 나중에 인기관리 잘 해야 겠어요. ^,.^

2006-07-22 1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7-22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사합니다.낡은구두님^^

해리포터7 2006-07-22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다음은 거둬주셔요..님! 정말 감사해요..아이가 넘 좋아해요..
고맙습니다.****네이모...---요건 딸래미가 직접 타이핑했다지요 ㅎㅎ

또또유스또 2006-07-22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해리포터님.. 이름이 다아 밝혀지셨잖아요..ㅋㅋㅋ
왠지 이건 실수가 아니라는느낌이..ㅋㅋㅋ

해리포터7 2006-07-22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유스또님 그렇습니다..이건 실수가 아니라 고읩니다.ㅋㅋㅋ지울께요.ㅋㅋ

달콤한책 2006-07-22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님 너무 이뽀요...근데 왜 이케 성숙해 보이는고야~

해리포터7 2006-07-22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책님 감사합니다..2학년 들어서 더욱 부쩍 자란거 같아요^^

水巖 2006-07-22 15: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쁜 딸을 두셨군요. 예쁜 머리핀, 금상첨화인데요.

한샘 2006-07-22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얼굴도 마음도 어여쁜 따님...해리포터님의 모습도 상상해봅니다^^

해리포터7 2006-07-22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따우님 총명???거기에 대해선 제가 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 감사해요.
한샘님 저를 상상하지 마셔요.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22 18: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궁 올리브님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울딸은 지가 앉아있었던 자릴 표내고 다니는 아이랍니다..그 근방에 모든걸 갖다놓곤 치우지 않고 자릴 뜬답니다..제가 항상 딸땜에 피곤해요.ㅎㅎㅎ

야클 2006-07-22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20년만 어렸어도... ^^

토트 2006-07-22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예쁘고 똑똑해 보여요. 엄마 닮았겠죠? ^^

해리포터7 2006-07-2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야클님 ㅋㅋㅋ
토트님! 넘들은 엄마닮았다는데..전 고개를 절래절래에요..

치유 2006-07-22 2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각해서 놓쳣따..해은이를 볼수 있었는데..ㅠ,ㅠ

치유 2006-07-22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보라색 리본 너무 이뻐요.책갈피도 너무 앙증맞고요..^^&
저 핀꽂고 나가면 시원해 보이겠어라..

해리포터7 2006-07-22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배꽃님 어째요.다음을 기약해요.우리..저 위의 댓글들 다 믿지 마셔용.ㅋㅋㅋ
네 정말 이쁘답니다^^

아영엄마 2006-07-23 1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늦게와서 사진 못봤다!! ㅡㅜ 좋은 선물 받으셨군요. ^^

해리포터7 2006-07-23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네 참 좋으신분들이 많아요..이 알라딘엔요.ㅎㅎㅎ제가 다 본받아야겠지요.^^

조선인 2006-07-24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을 주의하세요! ㅎㅎㅎ

해리포터7 2006-07-24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조선인님 저 그럼 진지하게 받아들인답니다.ㅋㅋㅋ

울보 2006-07-2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저도 사진못봤네요,
그렇군요 아이가 초등학생이군요,,

해리포터7 2006-07-2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아들이 4학년 딸이 2학년이랍니다^^

꽃임이네 2006-08-28 08: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담아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해리포터7 2006-08-2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임이네님 아 이렇게 일찍 알라딘에 오셨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