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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과 소금에 대한 재인식이 필요하다.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물질이다. 지인과 이야기 중에 새롭게 인식되었다. 밖에서 본 식품들에 대한 명확한 식견을 갖기에 유용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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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탁한 의 소설, 19세기초 정해박회를 배경으로 스스로 목숨을 내걸고 천주교 믿음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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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외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소릴 들었다. 어렸을때 외가에 자주 갔었다. 그 시절에 겨울과 여름 풍경을 기억한다. 외할머니께서 "내 강아지들" 하고 반겨주셨던 기억이 생생하다. 하얀 눈이 쌓이던 겨울이면 찐빵을 만들어 주셨다. 


  지인이 읽고 있는 책이라 더 호기심이 간다. "남에게 선을 행하지만 상대의 자존심이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 주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바르게 주는 법을 익혀야 한다", 심지여 좀 잘못이 있더라도 주는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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