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릿 GRIT - 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김미정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베스트셀러로 자기개발서들이 많은데, 종종 인기는 있지만 

제가 생각할때 깊이가 없는 책들과는 그래도 구별되는 편으로 확싱히 오랫동안 연구한 티가나는 책이였어요.



어떤 사람은 자신의 하나의 경험을 마치 일반적 경험인양 한책 내내 설명하는 경우도 있느나

이 책은 한가지의 주장을 정말 여러가지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고 아직도 

여러가지 풀리지 않은 물음과 궁금증에서 다 완성된후 우리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형식보다

어떻게 이 그릿이라는 열정적 끈기에 힘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는지

마치 성장영화 등을 보듯 작가가 일인칭 시점으로 풀어내어 흥미진진 한것 같습니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
제임스 도티 지음, 주민아 옮김 / 판미동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계발서인지도 모르고 북디자인이 맘에 들어서 온라인 주문하게 된 책인데 자기계발서였고, 뻔한 내용이기도 하지만 재밌고 동화스럽고 소설적인 자전기이기 때문에 다른 마치 스킬을 알려주는 듯한 그렇고 그런 책들보다 좋았다 

+

그리고 자신을 수련하여 무언가 자기가 이루고 싶은것만 이루자 이런 식의 책들도 많은데, 책은 저자 자신도 그렇게 하다가 힘들어 진얘기도 하면서, 그것보다는 이타적인 마음 , 연민, 친절, 사랑이라는 조금 고차원 적인 것들을 적어도 책을 읽는 동안만 이라도 생각하게 해서 좋았다. 그런 의미에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미라클모닝과 비교하였을때 저자 자신이 신경학과 의사이기 때문에 체험과 의학적지식이 맞물려 져서 좀더 마술같은이야기지만 믿음이 간다.


+

내가 책에서 말해준 것들을  그대로 따라하진 않겠지만, 요즘 명상을 좀 덜 햇었는데 다시 좀 활발히 하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엇고 ,책에 나온 cdefghijkl은 좀 진부하지만 가끔 보면서 마음속으로 새기는게 나에게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59 네가 잘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네 몸한테 물어보면 똑바로 말해줄꺼야. 어떤면에서 몸은 자기만의 마음을 갖고 있단다. 몸은 반작용을 해. 반응을하지.

70 삶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많단다. 특히 어릴때는 무언가에 대해 통제력을 갖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기가 어렵지. 네다 뭐든 바꿀수 있다는 느낌을 갖기가 힘들어. 하지만 너는 이제 네몸을 통제할 수 있고 네 마음을 조절 할 슈가 있다. 그게 대단하게 들리지 않늘수도 있지만 그건 정말 강력한 것이란다. 모든덜 바꿀 수 있거든

93 또한 나의 과거가 조금 달랐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 얼마나 부질 없는지, 그리고 내가 통제 할 수 없는 장밋빛 미래에 대한 온갖 걱정도 얼마나 허무한 일인지 가르쳐 주었다.

117대게 우리 모두의 머릿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화는 아주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것 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어떤면에서는 걸핏하면 우리한테 가장 이롭지 못한 방식으로 우리 스스로가 반응하도록 자극하는 그런 대화라고 했다. 계속 반복해서 같은 사건을 다시 겪게 하거나, 그저 그랫으면 좋겠다는 가정법으로 부질 없는 바람을 반복하게 하는 대화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 연유로 우리는 정말로 지금,현재, 여기에서 충분히 많은 시간을 누리디 못한다.

173 우리 가족은 매일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상처가 아니러, 그저 우리 가족이 되어갔다. 또한 내가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니며, 우리 헝이나 누나도 아니라는 생각을 명확하게 하게 되었다. 나는 나였다. 그들이 하는 행동이 나의 행동은 아니었다. 우리 형과 누나는 둘 다 그들만의 몸부림을 치면서 따라야 할 운명이 따로 있었다.

180 우리에게는 자기 내부에 품은 에너지를 변형시킬 능력이 있고 그것을 통해 심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은 뇌와 인지와 반응뿐 아니라 운명까지 바꿀 수 있다.

182 우리의 뇌가 변하면 우리도 변한다. 그 점은 과학이 입증한 진리다.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위대한 진리는, 우리의 마음이 변하면 모든게 변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 변화는 비단 우리가 세상울 바라보는 방식뿐 아니라 세상이 우리을 바라보눈 장식 안에서도 일어난다. 더불어 세상이 우리에게 반응하는 방식 안에서도 일어난다.

274 연민은 우리 각자 마음의 상처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의 마음까지 치유할 수 있는 힘을 지녔다. 그것은 가장 큰 선물이다 가장 위대한 마술이다.


315 달라이라마가 `나의 종교는 친절`이라고 설파했듯이 나의 종교도 다름아닌 친절이다. 친절는 근엄학 앉아 인간을 심판하는 신이나 장황한 교리 경전도 필요 없는 종교다. 또한 어느 누구도 다른이들보다 더 우월하다는 오만을 허락하지않고 우리 모두가 평등하다는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이게 하는 종교기도 하다. 이 종교는, 연민과 친절이 우리의 심신 건강과 수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연구하고록 영감을 불어 넣어주엇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평점 :
절판




살인자의 기억법 
+ 김영하라는 작가님 지인이 추천해 줘서 만나게 되었는데 넘 재밌음 넘 신선함 
+ 살인자가 화자이기 때문에 무시무시하면서도 으스스한 농담이 소설 전반에 깔려 있어서 열대야에 추천 
+ 살인이라는 소재가 주라기 보다 기억법이라는 제목에 더 무게가 있는 소설로 시간과 망각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고 사실 진짜 무서운건 알츠하이머라는 진실... 
+ 마지막에 넘나 반전 ㅋㅋ 그리고 다시 소설을 거꾸로 되짚어보면 넘 무서움 
+ 작품은 글도 안빡빡해서 눈도 시원하고 (뭔가 메모를 모아논걸 소설로 모아논것 같은 편집때문에 ) 가독성 장난아니고, 나름 장편이지만서도 별로 길지 않은 문장들 사이에 등장인물의 모든 성격이 잘 표현됨 !!


https://www.youtube.com/watch?v=m1jN0yEZb3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버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단 리버스 


+  화자는 굉장히 평범한데, 그런 평범한 인물의 감정선을 읽는중에는 지루한 듯하게 읽히는데 희안하게 흡입력이 있음, 손에서 놓기 힘들어서 힘겹게 가다보면 정말 빵 반전 
+ 미스테리 물인게 확실한데 소설톤이 너무나도 차분한 편이여서 더 섬뜩한느낌이 감돈다 내내, 태풍전야의 조용한 공간에 있는 느낌 
+ 이야미스(언짢은 미스테리)의 여왕이라는데 진짜 ㅋㅋ 참 뭐랄까 재밌긴 한데 뭔가 남는 기분 
+ 미스테리를 풀어가는 그런 재미와 함께 소설 전반적으로 친구라는 것은 무엇인지, 또 사람관계라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 고백이라는 작품이 유명하고 안읽어봐서 궁금한 와중에  그거 보다 못하다는 분들도 많은데 난 리버스도 재밌다 생각할수록 나름 열심히 고민해서 쓴느낌적인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m1jN0yEZb3E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박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2주간의 독서 공백을 깨고 다시 독서에 재미를 갖게 도와준 작품으로 두께에 비해 굉장히 잘 읽혀서 좋았다. 한 2주 넘게 안읽힐 것 같아서 힘들어하다 읽었는데, 문체가 독특, 사실 인터뷰 답변을 모아둔것에 더욱 가깝지만, 나는 그 것 자체가 작가가 재 조합하는 것 보다 더 날것 같은 느낌이 들고, 더욱 더 실감나게 참전한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을 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소설-코러스 기법 창시 ㅋㅋ 대단함 


+

노벨 문학상을 탄 작가라서 더 특별할 것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워낙에 전쟁이라는것이 드라마가 가득한 소재임에도 책의 적재 적소에 알맞는 증언들의 인터뷰를 잘 편집하고 엮고, 그네들의 감정을 잘 포착한것 같아 좋은 책이였다. 


+

역사책처럼 정리되지도 영화처럼 감정이 한두개로 줄거리에 따라 정리되지도 않은 굉장히 복잡하고 미묘하고 입체적인 한사람 한사람의 스토리와 감정들…. 적어도 내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전쟁의 모습에 더 여러면을 추가해 줘서 좋았고, 어쨌든 전쟁은 너무 슬프고 비극적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닳았다. 


+

소설 전반에 참 여러 증언들이 모두 정말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애국심? 같은 것으로 똘똘 뭉쳐 있는데, 뭐랄까 다른나라 얘기를 읽는데도, 우리 부모님, 조부모님세대에 대해 이해하게 되는 느낌도 있었다.. 항상 나랑은 다른 무언가 당연한듯 생각하시는 것들이 있는데, 나도 솔직히 다른 나라 친구들이랑 비교하면 어느정도 단체의식 대세를 위한 대를 따르는 우리나라 단결 뭐 이런느낌 있는 편인데..근데도 부모님들 조부모님들의 그것에 비하면 좀 다르다. 참 교육이라는게 대단하고 무섭다는 생각.... 

그녀들은 그렇게 어린나이에 당연한듯 참전하고 우리땅을 찾고 이바지 하기 위해 참전... 후 


+

전쟁영화 등에서 보면 꼭 한두명만 총 쏘는것 사람 죽이는 것을 두려워하고 남들은 안그러는것 같이 그려져 있다. 근데 역시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고 익숙해 졌다가도 어느날 문득 적이라도 죄책감이들고 또 죽은 이의 얼굴을 지나칠수없고 그런거 였다. 그런 상황을 이해할 순없지만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나마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되서 좋았다.


그건 내가 아니였어 부분도 참 씁슬하면서도 약간 시간이 지나면서 너무 불쌍한 맘이들었다. 어떻게 설명할 수 없는 전쟁 중과 끝난 후에 너무나도 달라진 삶에 얼마나 어리둥절하고 힘들다가 그건 내가아닌 또다른 나라고 정의햇을런 지...



https://www.youtube.com/watch?v=-VDHr0pD734



21 P
사람은 참으로 오랜시간이 흘러서야 지나온 세월이 바로 자신의 삶이었으며,이제는 그 살을 받아들이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26P
나는 우리룰 둘러싼 외부의 현실만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현실에도 관심이 있다. 사건 그 자체 보다 사건 속 감정이 더 흥미롭다. 이렇게 말해두자. 사건의 영혼이라도. 감정이야 말로 나에겐 현실이다.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또 똑같은 이야기를 들었더라도 작가자신이 여성으로써 여자들을 이해했기 때문에 책 전반의 감동을 주고 어쩌면 전쟁영웅들은 까먹고 잊었을만한 사소한 이야기에도 의미를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29P
여자들이 전쟁에 대해 아무리 이러니저러니 떠들어도,기본적으로 여자들의 머릿속에는 `전쟁은 살인행위`라는 생각이 또렷이 박혀있다. 그리고 여자들에게 전쟁은 `힘겨운 일`이자 `평범한 보통의 삶`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네들은 전쟁터에서도 노래를 하고, 사랑에 빠지고, 머리를 매만졌다.......
여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는 죽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혐오와 두려움이 감춰져있다. 하지만 여자들이 그보다 더 견딜수 옶는 , 원치 않눈 일은 사람을 죽이는 일이다. 여자는 생명을 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생명을 선물하는 존재. 여자는 오랫동안 자신안애 생명을 품고, 또 생먕을 낳아 기룬다. 나는 여자에게는 죽는것보다 생명을 죽이는 일이 훨씬 더 가혹한 일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83 P
그래 참 길기도 했네 ......그런데 그 4년동안 꽃이도 새고 전혀 본 기억이 없어. 장연히 꽃도 피고 새도 울었을텐데. 그래, 그래......참이상한 일이지? 그런데 정말 전쟁영화에 색이 있을수 있을까? 전쟁은 모든게 검은색이야. 오로지 피만 다를뿐, 피만 붉은 색이지……

111 P
열아홉 살에 나는 `용맹한 병사`메달을 받았어. 그리고 그 녈아홉에 백발이 되었지.또 그 열아홉 , 맞먹 전투에서 양쪽 폐에 관통상을 입었도. 두번째 총탄이 척추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자암에 두다리가 마비됐어........

133 P
역사는 앞으로도 수백년은 더 `그건 대체 무엇이었응까?`라며 고민하겠지. 대체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어디에서 왔을까? 상상을 한번 해봐. 임신한 여자가 지뢰를 안고가는 장면을 .....체르노바는 당연히 아이를 기다렸지.......삶을 사랑했고 또 살고 싶어했어. 당연히 두려워도 했지. 하지만 그롬에도 그녀는 그길을 갔어......스탈린을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우리 아이들을 워해서. 우리 아이들의 마랴를 위해서. 그녀는 무릎을 꿇어가며 살아야 하는 삶은 거부했어. 적에게 굴종하는 삶 따위는 ......어쩌면 그때 우린 눈이 멀었던 건지도 몰라. 그리고 그때 우리가 많은 것을 놓치고 보지 못했다는 사실도 부인하지 않겠어. 하지만 우리는 눈이 멀었으면서도 동시에 순수했어. 우리는 두개의 세상, 두개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 당으신은 그걸 꼭 알아야 해 .......


221P
남자는 전쟁을 다녀와서 영웅이자 누군가의 약혼자 여자는 30여년을 숨기고 살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