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경신 작가와 함께하는 비포 미드나잇 상영회 눈을 감으면-새창

댓글(7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선물 2013-06-17 12:39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와우~ 비포 미드나잇~ 아직 못봤는데요
넘 보고 싶습니다.
좋은시간이 될것같습니다.초대해주세요^^

불나방 2013-06-17 15:36   좋아요 0 | URL
1인이요! 꺄악~~~! 럴수럴수 이럴수가!!!
주룩주룩 비 내리는 여름 장마 시즌에, 이런 센티멘탈한 행사를 준비한 아트북스는 역시 범상치 않은 출판사로군요.
저, 너무너무 가고 싶고요. 지금 "저요저요" 손 번쩍번쩍 들고 있습니다.
트위터에도 소감 남기고~ 알라딘 서평도 달게요.^^ 저는 용감하게 혼자 가려합니다~~

뮤즈 2013-06-17 19:5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기다렸던 영화인데, 게다가 황경신 작가님까지!! ㅠ_ㅠ 감동감동입니다. 영화의 감동과 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 싶어요!

두번째 달 2013-06-17 21:19   좋아요 0 | URL
꺅! 이런 좋은 기회가!! 황경신님의 글 정말 좋아합니다. 영화도 위시리스트 일순위였는데. 꼭 함께 볼 수 있기를 바래요. 동반자 1인 추가요. ^^

이팝 2013-06-18 13:57   좋아요 0 | URL
[2명] 7월에 런던에서 미술관 투어를 할 계획인데 경신언니가 쓴 글처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촉이 정말 부러운 1인입니다. 경신 언니와의 만남만으로도 설레는데 제가 애정하는 영화까지 본다니요! 비포 선라이즈는 백번쯤 본 것 같고 이번 여행에서 그 영화에 나오는 장소를 모두 쫓아다닐 계획인데 유럽여행보다 더 이곳에 참석하고 싶어요~ 경신언니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해주세요♥

potter2580 2013-06-18 14:3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비포선라이즈와 비포선셋 세번씩 봤는데, 비포선셋에서 줄리델피가 기타치면서 let me sing you a waltz 부르는 장면이 생생하고 그 엔딩이 너무 좋았었는데 그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지 너무너무궁금해요 황경신씨가 코멘트까지 해주시면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잡을것같아요!

onlyjys 2013-06-18 16:3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비포시리즈가 뭔지 궁금했는데 꼭 보고 싶습니다. 더더구나 황경신님과 동행이라니... 초대해주실거죠?

17년매미+토토 2013-06-18 17:19   좋아요 0 | URL
(1인) 비포 시리즈와 함께 삶이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훌쩍 나이가 든 이들 커플은 또 어떤 모습으로 제 삶을 자극할까요~?? 꼭 보고 싶습니다..

꿈결 2013-06-19 00:3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비포 시리즈와 황경신 작가님 모두 너무너무 좋아하는 자매입니다. 인생의 영화라고 손꼽는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를 황경신 작가님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니....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꿈같은 여름밤이 될 것 같아요. 벌써부터 설레고 기대가 됩니다. 꼭 참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어요. 간절한 바람을 담아 신청해봅니다.

2013-06-19 0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목짧은기린씨 2013-06-19 10:41   좋아요 0 | URL
2명. 황경신 작가의 작품들~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Paper 구독 또한^^ 비포선라이즈와 비포선센- 모두 너무 사랑하는 여화인데!! 비포미드나잇까지! 함께 본다면 정말 행운일 듯 하네요. 눈을 감으면은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그림 설명과 황경신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음악같은 문체가 너무 좋네요^^

aaa2223 2013-06-19 11:01   좋아요 0 | URL
2명. 비포 시리즈를 몇 번이나 돌려보면서 자꾸만 십년 뒤를 기다렸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이 직접 대본을 쓰고 고치며 영화 속 인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었기 때문이죠. 비포 미드나잇이 제작된다고 했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황경신 작가와 함께 감상하는 비포 미드나잇은 어떨지 정말 기대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815dmswl 2013-06-19 11:31   좋아요 0 | URL
황경신작가님 팬입니당
눈을감으면 대박나시구요
비포미드나잇도 같이 보고 즐거운 저자님과의 시간 보내구싶네요!!!!!!!!!

submarin8 2013-06-19 13:4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 / 대박! 이런..표현밖에 안떠오르다니 정말 속상하네요..ㅜ.ㅜ
꼭 가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멋진 이벤트를 계획하셨나요? 부디 저에게 기회가 왔으면 좋겠네요.
안그래도 비포 선셋 까지 다시 빌려서 보고 이번 미드나잇을 볼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는데요!!!
황경신 작가님에 대해선 풍문으로 들어온지라.. 이번 기회에 직접 경험해보고 작품세계에 대해서 알게 되면 더욱 좋을 듯 싶어요. 꼭~~~~~!

elefanterain 2013-06-19 13:48   좋아요 0 | URL
2명. "생각이 나서" "눈을 감으면" 생각하는 작가. 황경신.
함께 영화도 보고 토크까지 한다니.
꼭 참석하고 싶어요. :) 기회를 주셔요.

Absolute fun 2013-06-19 14:30   좋아요 0 | URL
2명] 비포미드나잇과 황경신. 정말 기대 많이 됩니다. 비포미드나잇은 이미 봤지만 2번3번 볼만한 영화이고 그것도 황경신 님과 함께 보는 비포미드나잇이라면 훨씬 더 특별할 것 같아요. 페이퍼로만 만나뵜었던 황경신님! 최근에 sns에 떠도는 몇 구절을 보고선 책도 사서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떤 분인지 직접 뵈면서, <비포 미드나잇>을 통해서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꼭 초대해 주세요!!

로즈마리 2013-06-20 10:06   좋아요 0 | URL
(2명) 꼭 보고 싶네요. 아름다운 배경과 사랑 이야기.. 기대됩니다.

nall1277 2013-06-20 10:11   좋아요 0 | URL
(2명)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적부터 황경신 작가를 좋아하고 책도 읽고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통해서 작가님과 만나뵐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여자친구도 황경신 작가를 좋아해서 책도 많이 소장하고 있고 둘이 좋은 추억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기억 2013-06-20 11:00   좋아요 0 | URL
[2명] 결혼전에 비포선셋,비포선라이즈를 봤는데 결혼하고나니 비포미드나잇이 개봉을 하네요. 대부분의 사랑이야기는 결혼을 해피앤딩으로 맺고 있는데 결혼을 한 지금 그 '해피앤딩'이 또 다른 무엇으로 시작된 것같아요. ㅎㅎ 황경신님의 사랑이야기 속에서 사랑 후의 사랑이야기도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여 신청합니다. 비포 시리즈와 황경신님의 이야기가 정말 잘 어울리네요!

미로니트 2013-06-20 12:30   좋아요 0 | URL
1인)얼마전에 황경신작가님의 책을 읽게되었는데 참 감동이더라구요... 한번 듣고 싶습니다.

웅웅웅웅 2013-06-20 16:39   좋아요 0 | URL
(3인) 눈을 감으면 생각나는 작가, 황경신씨와 함께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영화 비포 시리즈를 같이 본다면 환상적일 것 같아요.
영화관람과 좋아하는 작가와의 만남, 이 두가지를 같이 할 수 있다니.. 당첨된다면 기쁠것 같아요 !
좋아하는 작가님과 좋아하는 영화를 토론하고, 좋아하는 책이야기도 하고 싶습니다! ^-^

도로시 2013-06-21 19:57   좋아요 0 | URL
(2명)이 영화와 작가라면
요즘 왠지 뜸해진 친구에게
만나자고...어렵지 않게 먼저 전화를 걸 수 있을것 같습니다.

2013-06-21 22:22   좋아요 0 | URL
[2인] 시간이 흐르면서 변해가는 건 너와 나의 모습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서로를 대하는 방식 곧, 우리의 관계도 세월의 시간과 함께 달라졌을 것이다. 바람만큼 성숙했는지, 아니면 여전히 불완전하고 서툰 모습일지. 오늘 또 확인 하는 시간이 되기를 : )) 너와 함께

비로그인 2013-06-23 17:2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이때까지의 대학생활동안 함께해왔던 페이퍼, 그리고 황경신 작가님.
이번에 출간하신 눈을 감으면을 읽고 다시 한번 비포 미드나잇을 보며 감성을 공유하던 작가님과 직접 소통해보고 싶습니다!

엘리스지니 2013-06-24 02:0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황경신 작가의 '눈을 감으면'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비포 미드나잇'이네요..
너무나 기다렸던 영화를 좋아하는 작가님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기대됩니다. 초대되는 행운을 바래봅니다.

백백백 2013-06-25 18:01   좋아요 0 | URL
[2명] 황경신, 비포 미드나잇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데 둘을 한번에 볼 수 있다니요! 기회를 주세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