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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0-08-13 13:51   좋아요 0 | URL
저 영화 너무 보고 싶어요.
시인님도 뵙고 싶구요~
회사에서 가까와서 꼭 갈수 있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해롱이 2010-08-14 14:20   좋아요 0 | URL
함께 이병률 시인과 영화도 보고 이야기 할 기회가 있다면
방학인데도 여러가지 자격증 공부로 매말라있던 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수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기회를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kjn2000 2010-08-14 16:38   좋아요 0 | URL
영화도 끌림도 이병률시인도 함께 한다면 한여름 더위에 먹는 팥빙수처럼 제 삶에 청량제가 될 것 같습니다.매력적인 유혹입니다.

체리샴푸 2010-08-15 00:33   좋아요 0 | URL
직접 그 장소의 땅을 밟아보비 않았음에도, 이병률 시인이 여행 중에 느낀 그 감성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참 마음에 와 닿았던 책입니다. 함께 보는 영화도 그러하겠지요.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_^

2010-08-15 19: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나래 2010-08-15 21:36   좋아요 0 | URL
저도 꼭 가고 싶어요..이병률님의 <끌림>에서 파리여행가는 넘 좋았죠?..직업이 뭐세요?..파리여행이요..경비는 어떻게 조달하시나요?..막노동 등을 통해서요...요즘 무얼하세요?..일이요..그 다음에는 떠나야죠?..어디로요?..파리로요..
그 감상적이고 섬세한 표현..꼭 이병률작가님 보고 싶어요..영화도 더불어니...꼭 초대해주세요..동반1인있어요...꼭이요~~

아름다운거리 2010-08-15 22:17   좋아요 0 | URL
당신은 어딘가로 가려한다...아트하우스 모모로....이끌리듯 가고싶어요. 상상만으로도 벅찰 그공간속으로.

Legend Kim 2010-08-16 11:44   좋아요 0 | URL
이병률 시인이 함께했던 낭만적인 여행으로 저를 초대해 주세요. 눈 감으면 닿을 듯한 그 공간 속으로 꼭 가고 싶습니다!

2010-08-16 14: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8-16 1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bookstroller 2010-08-16 16:48   좋아요 0 | URL
영화와 끌림이란 책이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감성을 울려줄 영화도 보고, 영화 끝나고 작가님의 감상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0-08-17 09:30   좋아요 0 | URL
끌림을 읽고 이런 책을 발견한 것이 너무 기뻤어요. 병률님과 커피한잔하면서 더 많은 얘기를 듣고 싶다고 꿈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만남 초대를 보고 더더욱 기뻤어요. 혹시나 제가 초대될 수도 있다는- 작은 기대감 때문에 너무 설레입니다. 저를.꼭 뽑아주세요! 병률님때문에 이곳에도 다른곳에도 여기저기 회원가입하고 있구요,모모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랍니다:-)

momo 2010-08-17 12:48   좋아요 0 | URL
이병률 시인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영화와 끌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시인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있겠죠? 영화 [소라닌]에, 이병률 시인과의 만남에, 그리고 이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좋은 경험을 같이 하게 될 사람에게 자꾸 마음이 끌립니다.

보보 2010-08-18 04:22   좋아요 0 | URL
정확히 5년만에 다시 찾아온 '끌림'은 너무도 예쁜 표지로 우리에게 손짓릏 하네요.나를 한 번 다시 만나봐하는 것처럼요.조금은 변했지만 여전히 차분히 말을 거는 끌림의 매력은 더 커진 것 같아요.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슬퍼지네요.그래도 멋진 책에 대한 얘기,영화에 대한 얘기를 이병률 시인과 함께한다면 여행이상의 추억이 될 것 같아요!기타를 치고 있는 미야자키 아오이의 모습이 인상적인 '소라닌'도 기대돼요,그녀의 노래도 궁금하구요.조금은 슬프지만 감동적인 영화인 것 같아 더 기다려집니다!

송이 2010-08-18 09:39   좋아요 0 | URL
앗~! 이병률 작가님의 <끌림>.. 개정판이 나왔군요~ 영화도 볼 수 있는 기회라니.. 꼭 부탁 드립니다~ ^--^

바람부는대로 2010-08-18 10:12   좋아요 0 | URL
이 책을 생각하면 따뜻하지만 서늘한 느낌이 공존합니다. 저는 글로 표현을 잘 못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끌림을 너무 좋아하여 저에게 선물해준 고미운 친구. 그 친구에게 이병률 시인과의 만남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마그 2010-08-19 23:45   좋아요 0 | URL
아쉽네요. 정말 응모해보고싶은데, 제겐 너무 멉니다.

2010-08-20 0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콤한 나무 2010-08-20 13:05   좋아요 0 | URL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지인들에게 선물한 끌림만 해도 10여권은 될거에요..
끌림을 만난 후, 저의 책 선물은 무조건 끌림이었다는 것!!

이 만남 정말 끌립니다!!!
저에게 행복의 기회를 주세요!!!

로사 2010-08-20 16:33   좋아요 0 | URL
얼마전에, 끌림을 다시 읽었는데, 초판과 개정판 사이의 시간만큼
저도, 주위 사람들도, 작가님도, 기억도 다 변했겠지 싶었어요.
변해가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도 듣고 싶고 영화도 보고 싶어요. 같이. :)

2010-08-21 10: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종이달 2010-08-21 23:37   좋아요 0 | URL
몇해전 크리스마스에 삼청동에서 만난 친구가 건네준 책이 끌림이었답니다. 끌림~ 제목답게 참 많이 끌렸답니다.
영화와 작가와의 만남이라 기대가 되고, 심하게~~끌립니다. ^^*
한번더 기회를 주시겠어요!

장양선 2010-08-22 20:27   좋아요 0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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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여행을 마치고 왔습니다.
무거운 짐을 이끌고 프랑스, 스페인을 누비다 왔네요.
여행을 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저를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평소에 몰랐던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저의 모습들, 낯선 풍경과 어우러져 더 새로웠어요.

끌림이라는 책, 제가 사고, 또 선물 받고 집에 나란히 두 권이 꽂혀 있어요.
저와 다른 사람의 취향이 닮아 있는 것 같아 보면서 웃음이 납니다.
선물한 그 사람과 함께 이 곳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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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1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skysmile07 2010-08-24 07:01   좋아요 0 | URL
저자님께서 글과 사진에 여백이 있어서 좋았어요^^ 일상생활에서 매일 생각하고 고민하고 스트레스 받는걸, 여행가서 멍하니 하늘만 보아도 좋고,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이번에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어떠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해주실지 기대됩니다^^ 만나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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