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348) 먼댓글(1)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인디영화의 새로운 시각
    from jerry019님의 서재 2009-02-28 14:07 
    인디영화로 새롭게 나의 관심을 전환하는 좋은 전시회인거 같아   좋아요.. 꼭 보고 싶어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아오링 2009-03-17 19:14   좋아요 0 | URL
인디영화라는 말이 예전에는 굉장히 생소하고 거리가 먼 느낌이었는데, 한편한편 볼때마다 상업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또다른 감칠맛(?)이 느껴진답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분들이 인디영화를 접하고 즐기게 되기를, 그리고 우리 인디다큐계가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dkstkd25 2009-03-17 19:26   좋아요 0 | URL
여러 영화제를 둘러보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각 영화제마다 독특한 색깔을 뽐내며 관객들을 끌어들이죠.
인디다큐페스티벌도 절 유혹하네요. 인디라고하면 다수가 아닌 소수가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지금은 더 독특하고 새로운것을 찾아 나서는 젊은이들에겐 익숙한 코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더 사랑해야하는건 맞습니다.
봄바람 살랑 살랑 불고 따뜻한 햇볕이 두둑히 인심쓰는 요즘 좋은 이들과 손잡고
룰루랄라 흥얼거리며 인디다큐 한편 보러가보세요. 더욱 돈독해지고 따뜻해질 겁니다.
더욱 씩씩하게 우뚝 서는 영화제로 남아주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그리고 꼭 보러갈께요. 기다리세요.

수리수리 2009-03-17 20:00   좋아요 0 | URL
함께하고 싶습니다./// 좋은 경험이 될꺼 같아용~~

선주 2009-03-17 20:44   좋아요 0 | URL
대만영화 꼭 보고싶어요.ㅠ

난다. 2009-03-17 22:52   좋아요 0 | URL
보다 넓은세상을 눈과 마음에 담고싶은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생각하나요 2009-03-18 01:22   좋아요 0 | URL
다양한 영화제, 특히 다큐멘터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영화제죠!
사회 구석구석을 훑는 카메라. 다큐 기대합니다.~

namusoop 2009-03-18 03:14   좋아요 0 | URL
매일 공중파에서 빼어난 다큐를 만나는 즐거움도 크지만, 2009 인디다큐 페스티발에는 친한 벗이 작품을 출품해서 더욱 기대가 큽니다. <프래시백>을 만든 라트비아의 노장 헤르츠 프랑크 감독은 2003년 전주국제영화제에 참가해서 "삶보다 더 소중한 건 없다"며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보다 인간의 영혼을 좀더 풍요롭게 하는데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독립영화에 대한 기존의 지원책이 모두 끊긴 어려운 상황에서 열리는 2009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많은 관심과 좋은 반향을 퍼뜨리길 소망합니다.

gyrud34 2009-03-18 08:49   좋아요 0 | URL
주변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다큐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왔습니다. 이번 인디다큐페스티발을 통해 좀 더 가까이 다큐를 체험해보고 싶어요! 무엇보다 일반 다큐와 인디와의 차이점을 느껴보고 싶네요!
다큐를 보며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들에 대한 공감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2009 인디다큐페스티발 화이팅!!!

Christine 2009-03-18 10:45   좋아요 0 | URL
영화 산업 진흥에 큰 밑거름이 되겠네요!
기대합니다~

corosha 2009-03-18 11:47   좋아요 0 | URL
언젠가 부터 다양한 소규모 영화제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있네요
많은 영화제들이 제각각의 색깔을 잘 소화 해 낸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살아 있는 영화제가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독립영화와 인디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 지는 만큼 인디영화 특유의 색을 잘 살려서 장수하는 영화제가 되길 바랍니다.

몇개의 관을 가지고 있는 멀티플렉스 영화관 많이 있다지만, 바쁜 생활속에서도 독립영화를 보려면 한참을 찾아야 하고, 또 시간을 맞춰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일년에 한번쯤 장맛비같은 영화제가 되어 신선함을 목마르게 찾는 갈증을 해소해 주세요.

이온순 2009-03-18 12:59   좋아요 0 | URL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인디 영화도 본 적이 많지 않아요. 근데 좋아하는 사람이 인디 영화를 좋아해서 저도 관심 좀 가져 보려구요. 같이 가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헤헤.

비로그인 2009-03-18 15:08   좋아요 0 | URL
처음 듣는건데 흥미가 가서 신청합니다.
인디면 일반영화보다 더 다양한 종류를 접할 수 있을 듯 하네요.^^

미루 2009-03-18 22:00   좋아요 0 | URL
인디다큐페스티벌!!
인디.. 그리고 다큐..ㅎㅎ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잔뜩 기대하고 있습니다~~ ^^

신인?신인! 2009-03-19 01:27   좋아요 0 | URL
대학원에서 소설 공부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 앞으로 다큐멘터리식 소설(?)이 강세라는 말이 끝나기도 전에 워낭소리가 떴씁니다. 그래서 그러므로 그러니까, 저는 이 영화를 꼭 봐야겟습니다.~ 흠흠

darktears 2009-03-19 02:45   좋아요 0 | URL
예전 인디다큐 페스티벌을 관람했던 사람입니다.
그때 지금 고전중인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다큐 송환을 봤었지요
그때의 감동은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느껴보고 싶네요. 물론 언제나 인디씬은.. 응원하고 있습니다.
당첨을 떠나 성공을 기원합니다.

영화단평극장영화 2009-03-19 09:18   좋아요 0 | URL
31일 저녁 8시에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2 - 제 눈이 잘 못 된거 아니라면 이 한번만 트는거 맞죠? 필히 예매하여 관람해야되는 작품이겠죠! ^^ 보고싶었다구요

캥거루 2009-03-19 11:24   좋아요 0 | URL
삼일로 극장 바로 앞에서 근무하는 저에게 부디 행운을~~ 꼭! 보고싶습니다!

kokumo 2009-03-19 13:10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제는 몇번 가본적이있습니다만. . . 독립다큐는 본적도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엔 관심갖고 가보고 싶습니다 ^^;

2009-03-19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빈 터 2009-03-19 14:43   좋아요 0 | URL
인디다큐라니...? 이렇게 멋질 수가!!!
인디다큐 뽜이링~!!

2009-03-19 18: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keii 2009-03-20 02:02   좋아요 0 | URL
평소 눈안에 담을 수 없었던 삶의 모습들을 감사한 그들의 작품으로 다시 담고 싶습니다^^ 꼭 참여하게 해주세요!!

newstar 2009-03-20 07:56   좋아요 0 | URL
보고싶습니다.

2009-03-20 0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ryo 2009-03-20 13:24   좋아요 0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2009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곧 다큐공부를 시작할 입문생으로서,

꼭 초대받았으면 합니다 하하^^

사람 냄새 가득한 인디다큐페스티발이 따스한 봄날을 더 아름답게 만들길 바라며 :)

mryo 2009-03-20 13:24   좋아요 0 | URL
'만나서 반갑습니다', (^^*)

인디다큐페스티발 2009 개최를 축하드립니다!!

곧 다큐공부를 시작할 입문생으로서,

꼭 초대받았으면 합니다 하하^^

사람 냄새 가득한 인디다큐페스티발이 따스한 봄날을 더 아름답게 만들길 바라며 :)

diskplan 2009-03-20 16:56   좋아요 0 | URL
인디영화제가 잘 돼야 우리 영화 시장이 발전하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영화든 인디영화든 우리영화 많이 사랑합시다!! ^^

낭누나 2009-03-21 14:21   좋아요 0 | URL
궁금궁금, 꼭 한번 참여하고 싶어요!

suiane 2009-03-21 20:15   좋아요 0 | URL
인디 영화는 저의 베스트 영화랍니다~ 힘내세요~~~~ ^^*

hahahome 2009-03-21 21:01   좋아요 0 | URL
인디 영화의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관객 모두가 응원합니다......
제작자와....배우.....관객 모두 모두 화이팅~~~!!!!

sujung 2009-03-21 22:45   좋아요 0 | URL
낯선 이름이네요...인디영화.....
저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raintree1213 2009-03-21 23:00   좋아요 0 | URL
'인디'라는 말은 왠지 매력적인 단어같습니다.비경쟁이니 만큼 평가하면서 보고싶지 않아요.
편안하게 보고싶습니다.

날아날아날아 2009-03-22 11:38   좋아요 0 | URL
작게보면 짜증날일뿐이고
크게보면 별일아니고
좁게보면 밉고
넓게 보면 예쁘고

세상을 크고 넓게 볼수 있는 렌즈
인디다큐 응원합니다

키득캐득 2009-03-22 12:18   좋아요 0 | URL
인디 다큐 화이팅. ㅋㅋㅋ. 인디 다큐도 다양성이라던가 특별함, 그 나름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기에 그 미래가 밝으리라 봅니다. 다시 한번 화이팅 ㅋㅋ

INANA 2009-03-22 14:15   좋아요 0 | URL
인디다큐 페스티벌은 EBS에서 상영해줄때 잠깐 봤지만,
다수가 원하지 않거나 모르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할 수 있는 당신들이 멋집니다.
좀 더 자리를 잡아서 많은이가 당신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를 응원하겠습니다.

lob4hjy 2009-03-22 20:01   좋아요 0 | URL
반갑습니다! 봄과 함께 찾아온 인디다큐페스티벌200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진지한 고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놓지 않은 소통의 끈.
그대들의 용기에 저 멀리서 박수를 보냅니다.
따뜻한 봄입니다.
그대들의 좋은 작품과 함께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싶네요! ^^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기다렸습니다!!!

honeybee 2009-03-22 21:05   좋아요 0 | URL
누구나 미디어를 소비하고,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쏟아지듯 넘쳐나는 시대.
그 중 얼만큼이 세상을 위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요?
이 시대를 사는 우리자신과 세상을 위한 살아있는 생각과 목소리가 담긴
인디다큐멘터리가 그래서 더욱 가치있다고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벌써 개성있고 다양한 영상을 볼 생각을 하니 엄청나게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분명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고, 행동하게 할 인디다큐멘터리.
아자아자 화이팅~!!!.

얼버리02 2009-03-23 13:15   좋아요 0 | URL
인디다큐페스티벌!! 화이팅 입니다^ ^ 또 한번의 감동을 주세요~~

새벽은 2009-03-23 17:58   좋아요 0 | URL
인디다큐 많이 기대되네요...
많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 같에요. 꼭 보고 싶어요.^^:
부탁드리겠습니다.

뚱뚱이 2009-03-23 20:30   좋아요 0 | URL
지금의 좋은 영화가 있게 한 밑거름이 바로 인디영화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빨간보조개꽃 2009-03-23 23:17   좋아요 0 | URL
생소하지만 무언가 끌리는 이 느낌을 너무 좋네요~
꼭 이 느낌을 생생히 전달 받고 싶어요~

ininxy 2009-03-24 00:20   좋아요 0 | URL
매년 인디다큐가 꾸준히 열리고 있다는 것은 참 희망적이네요.
보이지 않는 데서 1년 동안 땀흘리신 인디다큐 제작자 여러분, 힘내세요.

envy420 2009-03-24 01:03   좋아요 0 | URL
이렇게나 멋지고 좋은 영화제가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영화인으로써는 큰 힘이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 학보사에 있는데 이번기회에 이런 영화제에 다녀온 후 경험을 통해...글을 한 편 써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는 작은 희망이 있습니다. 소중한 초대의 경험으로..다녀온다면 더욱더 소중한 경험이 되지 않을까해서요...
워낭소리 뿐 아니라 낮술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독립영화의 우수성에 많이 감동하였습니다. 더욱더 많은 발전과 영광이 있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와왕 2009-03-24 01:17   좋아요 0 | URL
설레고 있는 것 인디인디 올해에도 본다는 것 인디인디 변치않고 왔다는 것 인디인디 만날 수 있다는 것 인디인디
인디영화는 제도권 영화의 밑거름이 되는 중간 과정이 아니며 창의력의 창고와 같은 공간도 아니어요.
누구도 선뜻 추천하지 않지만
기꺼이 기꺼이 지금도 걸어나가고 있는
그래서 더욱 진실된 무엇.
하지만 더욱이
하나가 아닌 것. 그래서 매일 새로운.
동글동글 말캉말캉 둥글세모 네모세모
그것이 한국의 인디영화. 사랑을 보내요~*^^*

하늘바람 2009-03-24 09:15   좋아요 0 | URL
인디 다큐라. 제게 새로운 감성을 불어넣어줄 것같네요 꼭 보고 픕니다

백백백 2009-03-24 09:38   좋아요 0 | URL
평소에 인디 영화 팬이라 인디스페이스, 상상마당, 스펀지하우스를 아지트로 삼고 있습니다. 인디는 날것의 그것이고 그래서 숨길것 없는 나를 만나는 순간이지요.

☆bean 2009-03-24 23:58   좋아요 0 | URL
저도 인디 애니메이션을 작업하는 학생으로서 그냥 절대로 지나칠수없는 소중하고 영양가 있는 페스티발이 아닐수가 없네요!! 매년 동태눈이 되면서 이리저리 인디영화전 하는거 없나 하면서 뚤레뚤레 찾아보고있답니다.^^ㅋㅋ학교를 다니다 보니 본의 아니게 놓치는 것들이 많아 아쉬운데.ㅠㅠㅠ 이런기회가 또!!! 놓칠수야없지요! 비경쟁이라니! 더 풍성하고 재치있고 환상적인 작품들이 가득할것 같네요! 아 너무 기대됩니다!! 다큐멘터리는 많이 보지못해서 더욱 제게 신선하게 와닿고 공부가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대받게되서 가난한 학생의 유일한 행복을 조금이나마 더 누릴수 있으면 좋겠어요오~'//')ㅋㅋ 그럼 좋은 하루보네시구~ 요새 날씨 쌀쌀해졌던데 옷따시게 입구다니세용~

문학♡소녀 2009-03-25 02:01   좋아요 0 | URL
인디다큐에대해서 잘몰라서 이기회에 한번가봐서 알게돼면 좋겠네요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