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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2021-069~078] 8월에 읽은 책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1-09-07
북마크하기 [2020-069] ‘요리는 감이여‘... 요리는 사랑이여...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20-10-08
북마크하기 [2020-004] 나라 잃은 백성처럼 마신 다음 날에는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0-04-18
북마크하기 [2019-088~095]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16 댓글8 먼댓글0) 2019-08-24
북마크하기 [2019-069~086]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25 댓글20 먼댓글0) 2019-07-06
북마크하기 5월에 신청한 도서들과 대출한 도서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19-05-11
북마크하기 [2019-056]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9-04-27
북마크하기 4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과 대출한 책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2019-04-10
북마크하기 [2019-050] 모든 삶은 작고 크다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9-04-09
북마크하기 [2019-037] 입말한식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9-03-21
북마크하기 [2019-022] 365일 소박한 레시피와 일상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19-02-20
북마크하기 [2019-011] 가족이니까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19-01-26
북마크하기 [2018-335~345] 맛있는 이야기 (공감16 댓글2 먼댓글0) 2018-12-28
북마크하기 [2018-291~299] 그동안 읽은책들 (공감20 댓글6 먼댓글0) 2018-11-28
북마크하기 [2018-215~223]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2018-09-29
북마크하기 [2018-109~118] 그 동안 읽은책들 (공감15 댓글3 먼댓글0) 2018-05-16
북마크하기 [2018-047~056] 맛있는 책들 (공감26 댓글4 먼댓글0) 2018-03-29
북마크하기 [2018-001~013]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1 댓글4 먼댓글0) 2018-01-19
북마크하기 [2017-310~319] 게으른 책읽기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17-11-18
북마크하기 [2017-268~283] 게으른 책읽기 - 추석 연휴동안 읽은책들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17-10-1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2017-256~260] 게으른 책읽기 - 요네하라 마리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17-09-22
북마크하기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17-09-10
북마크하기 [2017-235~245] 게으른 페이퍼 - 에세이 외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17-09-02
북마크하기 [2017-225~234] 게으른 페이퍼 - 음식 (공감31 댓글4 먼댓글0) 2017-08-18
북마크하기 [2017-029~057]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2017-04-04
북마크하기 [2017-008~013]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7-01-24
북마크하기 [2016-007] 나만의 꽃밥을 만들어보고 싶다 (공감19 댓글10 먼댓글0) 2017-01-21
북마크하기 ‘엄마‘를 떠올리게하는 책을 읽을때면 짠내나는 마음에 선뜻 손이 가지 않아요. 그래서 오래동안 책장에 꽂아두다가 이제야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엄마에게 전화드렸어요. 통화를 끊을때 ‘고맙다‘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해야하는 말을 엄마가 먼저 꺼낸것 같아 기분이 묘했습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엄마는 아직도 여전히>
2017-01-15
북마크하기 하루키의 시드니 여행기 신작인줄 알았는데, 이미10년 이상 지난 올림픽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니 좀 실망. 게다가 삽화가 이름이 책에는 없어서 하루키가 그린건가? 궁금했는데, 인터넷 상의 책정보를 보고 이우일님의 그림이라는것을 알았어요. 책에 그림작가의 이름이 빠진건 무슨 이유일까?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시드니!>
2016-12-14
북마크하기 이 책을 읽기전에 ‘찰스 부카우스키‘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70세 노인이 썼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만큼, 그의 글에는 강한 생명력이, 젊음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70세때에도 이런글을 썼는데, 젊을때는 어떤 글을 썼을지 궁금해지는 작가입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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