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키우던것들 몇은 보내고 남은것은 다육이와 제라늄뿐인것 같아요^^;;올 겨울이 고비인것같아 비닐하우스 만들어 주었어요.밤에는 얇은 이불로도 살짝 감싸주는데 과연 내년 봄에도 꿋꿋이 살아줄 아이들은 누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