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신청한 도서들이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았지만, 가을이 너무 좋아서 대출하지 않고 그냥 외출하는걸로....^^;;

 

 

 

대출하지 않더라도 10월에도 또 희망도서 신청해봅니다. 도서관에 있다는것은 언제든 대출할수 있다는거니깐~~

 

  

 

구입하면 언제 읽을지 모르는 책들...^^ 도서관에 구비해 놓고 생각나면 언젠가 대출할수 있다는것이 좋아요. 도서관 책은 다 읽지 못하고 반납할때도 있지만, 대출기한이 있어서 어떻게든 읽게 되기도 하더라구요.ㅎㅎ

 

 

 

 

 

 

 

항상 신청하는 맛에 관한 이야기들~

 

 

 

 

 

 

조카와 함께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들

 

 

 

  

희망도서 신청하려보니, 도서관에 있거나 희망도서로 선정된 반가웠던 책들...

 

 

 

  

 

 

기타

 

 

 

하늘빛과 물빛의 경계가 없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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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8-10-03 05: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와!! 저기 어디에요? 너무 멋진걸요

보슬비 2018-10-03 21:19   좋아요 0 | URL
광교 호수공원이예요. 아직 개발중이라, 조금 허전한 느낌도 드는데, 그래서인지 밤이 더 멋지다고 하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어딘들 다 멋진것 같아요.

단발머리 2018-10-03 08: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희망도서 신청해서 제가 1독 하고 나서는 혹시나 그 책들이 잊혀질까 가끔 걱정되기도 해요.
하지만, 그 다음달에도 어김없이 희망도서를 신청하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기 궁금해요~~ 하늘빛과 물빛의 경계가 없는 곳이요~~~~~

보슬비 2018-10-03 21:21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도 가끔 제가 신청한 책이 저만 읽고 끝나는것이 아닌지 조금 미안한 느낌도 들어요. 그래도 꿋꿋히 신청합니다. ㅎㅎㅎㅎ

사진속 풍경은 광교 호수공원이예요. 아담하니 한바퀴 산책하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