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없는 날 동화 보물창고 3
A. 노르덴 지음, 정진희 그림, 배정희 옮김 / 보물창고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잔소리 없는 날

                                                                                           이보림(3학년) 

 이 책은 엄마께서 알라딘이모 한테 받은 것 이다.

주인공은 푸셀이고 개구장이다.

잔소리 없는 날은 좋겠지만 나쁜점도 있다.

나쁜점은? 자기 맘대로만 하면 안 좋은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느낌은 맨 끝에가 제일 재미가없고 처음 시작 할때는 재미있고 신난다.

잔소리 없는 날을 정하여서 그런가?

나는 푸셀의  행동이 안 좋은 일로 생각 된다.

왜냐하변 세수도 않하고 이 도 안닦으면 더러워져서 친구을이 놀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잔소리 없는 날 을 정하면 안된다고 생각된다.

<보림아. 보림이는 엄마의 잔소리가 좋다는뜻? 엄마는 보림이가 "엄마 저도 잔소리 없는날 할래요"하면 해주려고 했는데, 앞으로는 잔소리 많이 많이 할께~~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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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5-06-25 2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내용과 제목이 안맞아요... ^^

세실 2005-06-26 0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가..쓴거라서..히히~~~ 다시..고쳤어요~
사실..소제목만 제가 적어놓고는..보림이보고 쓰라고 했더니만 생뚱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