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파란여우 2009-12-17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밤입니다.
등불을 밝히고 무화과나무님의 미래를 여는 문을 여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녀가오.

 
 
Ritournelle 2009-12-18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마립간 2009-12-09  

그냥 인사를 남깁니다. 알라딘에서의 소외감으로 생각하면 저만한 사람이 있겠습니까?
 
 
Ritournelle 2009-12-09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연유에 그러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방문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마늘빵 2009-11-23  

댓글 쓸 공간이 없어서 여기에 대신합니다. ^^
 
 
2009-11-23 09: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23 21: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0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10 13: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11-18  

"엄마밥이 맛있어. 아빠밥이 맛있어?"   

요 기사가 너무 인상적이에요. 마음도 아프지만 한편으론 CJ에 이런 면이 있나 놀라기도 했어요.  

정말 멀쩡한 도로를 매번 파헤칠 게 아니라 정말 필요로 하는 곳에 정당한 세금이 쓰여야 할 텐데요... 

기사 잘 보았어요. 무화과나무님도 잘 지내고 계시죠?  

날이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2009-11-18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작은앵초꽃 2009-10-26  

V10! 지는 줄로만 알았는데, 최고의 드라마였네요. 정말 감격스런 하루였어요. 종범신 눈물에 저도 울컥 ^^;; 댓글을 달 수가 없어서 여기에 답니다.
 
 
2009-10-26 21:34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