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물장구치는 금붕어님, 파란여우님, 날개님이 책을 보내주셨어요.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세 권이 동시에 도착했었는데 안타깝게도(?) 제가 그 날 아파서 출근을 안하는 바람에직원들의 질투를 받질 못했답니다=_ =;;;;;[농담이에요]생일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정말!서재 분들밖에 없시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