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졌소의 공격;

졌소의 공격;ｌ카메라의 눈길

▶◀소굼 () l 2004-11-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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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 귀엽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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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성 2004-11-27 17:4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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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너무 귀여워요 앞발이랑~~ 코랑~~

저 부드러운 털결 속에 코를 묻고파요

stella.K 2004-11-27 18:0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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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진짜 젖소 새끼 같아요.^^

어룸 2004-11-27 20:0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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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왁~♡ 꺄악~♡ 넘이뻐요넘이뻐요넘이뻐요 ~(>ㅂ<)~ 저애이름은 그래서 졌소인가요? ㅋㅋㅋ

BRINY 2004-11-27 20:1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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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사이즈로 변신해서, 강아지 옆에 비비고 들어가 한잠 자고 시포요~~

파란여우 2004-11-27 22:5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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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고것참....참...뽀~^^

아영엄마 2004-11-28 00:24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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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시퍼요..힝~

▶◀소굼 2004-11-28 13:3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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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사과님/말랑말랑;보들보들;

스텔라님/히히 이름이 괜히 졌소가아니죵~;

따우님/그냥 소굼;정도로 읽어주세요; 영어는 솔트라고 ;;얼버무림; 특별히 읽는 것을 정하진 않은거니까..;

투풀님/네 바둑이라기 보단 젖소에 가까운 생김새; 헤헤;

브리니님/꼼지락대는 거보면 아주 그냥;;

파란여우님/살짝 어리버리하게 쳐다보는게 그만이죠~;

책읽어주는 엄마님/헤헤; 강아지만 보면 이렇게 되네요;어미만 보면 밉다가도;

▶◀소굼 2004-12-12 10:5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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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님, 집에가서 사진 더 올려놓을게요. 얼마나 컸는지 ^^

panda78 2004-12-14 22:35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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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입에 까만 부분도 참 이쁘군요. ^ㅂ^ 아유- 졌소 이뿌다- 이뿌다- 이리 온-

증발하고 남은 녀석, 소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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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굼 () l 2004-11-2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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