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공공상담소>에서 추천한 책.

무슨 말인지도 알겠고, 이해도 가고

음....

그러나 실천은 어려운.

개인적인 결단 문제라기보다는 사회시스템이나 문화적 인식이 더 중요할 듯.


제목만 보고 재미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재미는 있겠더라.

하지만 내가 기대했던 것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더라.

역사적 에덴을 찾는 것은 아니고, 


정신과 의사, 심리치료사, 심리학자 등이 자기 경험과 더불어 심리적 문제에 대해 설명해 주는데

이 분야를 처음 아는 사람들한테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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