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삶에 대해 다루지만 제목과는 달리 서로 다른 관점에서 접근하는 책들이다. 다양하고 종합적인 이해도 가능할 것이다.
한국기독교가 반드시 넘어서야 할 한계는 기복적 기도일 것이다. 삶으로 응답하는 기도, 단지 구하는 것에서 무엇인가를 결단하고 응답하는 기도가 회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문제를 고민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남성은 무조건 여성보다 우월하지 않다. 남성과 여성에 대해 적어도 한국인은 아니 세상의 모든 남자들은 근본적 성찰이 필요하다. 아담을 제대로 읽어냄으로써.
이 책들은 좋은 조직과 리더로서의 자질을 연구하는데 적지 않은 도움을 준다. 리더쉽에 관한 이론이야 이미 나와있지만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한번쯤 접해도 좋을 기독교 리더쉽의 책을 소개한다.
상식적인 차원에서 정리해 봅니다. 책의 내용도 한번쯤 살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