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사람, 글, 생각으로 - 밥헬퍼

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나만의리뷰

마이페이퍼

끄적끄적(2020~)
손글씨百想字

生과思

예수, 정치하다
밑줄 긋고 토를 달다
영화읽기


방명록


서재 태그

more



powered by aladin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지금이 인생의 전환기라고 생각할 때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지금쯤 인생을 새롭게 시작해도 되겠다고 생각할 때 좀 더 신중한 태도가 요구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어떤 일을 할 것인가?보다 왜 지금 새로운 인생에 도전하는가를 한번쯤 묻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북마크하기
제목처럼 그리 쉽게 되지 않는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제목이 던져주는 유혹에 쉽게 현혹되지 말 것. 그것은 여전히 우리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북마크하기
'시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었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부문이었지만 필연적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할 '시간'이라는 주제를 공부하면서 참고하고 있는 책들입니다. 과학에서부터 신학에까지. 여전히 어렵습니다.
북마크하기
기억에 남긴 단편소설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단편소설들 중 몇 권을 다시 되새겨 보았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새록새록 삶의 의미들을 반추하게 도와주는 글들입니다.
북마크하기
기독교와 정치의 관계를 조망해주는 글들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지난 4월 기독교정당의 등장은 여러가지 생각을 갖게 했다. 시기상조라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기독교가 현실적으로 납득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핵심이었다. 기독교가 정치에 책임적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은 타당하지만 무엇으로, 어떻게 현실 정치 속에 뿌리내릴 수 있을까, 아니 사람들의 삶에 정치로서 뿌리내릴 수 있을까??
북마크하기
가을에 읽거나 읽고 싶은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해마다 가을이 되면 다시 꺼내 읽는 책들이 있다. 덧붙여 가을의 문턱에서 읽고 싶은 책들을 몇 권 추려본다.
북마크하기
도전받는 타종교인의 글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목사는 무엇보다 본질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 흔들림없는 본질 위에 그 본질을 일깨우는 다른 의식들을 끊임없이 접해야 할 것이다. 가장 본질적인 것은 모든 것을 다 받아들여도 흔들림없을 것이므로. 바다처럼.
북마크하기
교회의 다양한 형태에 관한 견해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21세기에 우리 곁에 나타날 교회의 다양한 형태들을 생각해 본다. 전통적인 교회 양식을 고집하지 않으면서도 본질에 충실하고 나아가 삶의 필요와 더불어 다양한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갈 교회의 모습들이다.
북마크하기
04 여름 피정 때 접한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9
사실 피정 시간에 책에 몰두하기는 쉽지 않다. 더군다나 가족들과 함께 할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전고투하며 손에 잡았던 것들에 흔적을 남긴다.
북마크하기
특별한 주제가 있는 기행문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4-08-14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떠난 여행기행문들이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