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5-04-13  

이달의 우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인사하고 얼마 안됐는데 또 당선이시네요^^ ^-------------------------------------^
 
 
겨울 2005-04-13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운수 중에 이런 운이 있었네요. ^^
 


잉크냄새 2005-04-08  

축하드립니다.
조오기~~ 밑에 리뷰 당선 축하 인사 보이시죠? 두번째 당선입니다. 항상 좋은 리뷰 읽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갑니다. 축하해요.^^
 
 
겨울 2005-04-08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어제는 메인 화면에 안보여서 착오라고 생각했더랬죠. 운이 좋은 4월의 시작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
 


물만두 2005-04-07  

이번주 리뷰 당선 감축드리옵니다^^
축하드려요^^ 에고 부러워요^^
 
 
겨울 2005-04-07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뭔가 착오를......

물만두 2005-04-07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착오 아녀요^^

겨울 2005-04-08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죄송해요. 전 메인에서 안 보이면 아닌 줄 알았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딸기 2005-01-21  

반가워라
책상 어질르기 분야에 있어선 제가 또... 한 따까리 하거든요. 반갑습니다.^^
 
 
겨울 2005-01-22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릴 적 기억에 뱀딸기가 너무 탐스러워 몇 번이나 입에 넣었다가 뱉었던 기억이 있어요. 간식이 전무했던 시절이라 산딸기와는 달리 지천에 널린 뱀딸기는 먹을 수 없다 혹은 먹어선 안 된다는 금기의 야생초였죠. 반갑습니다.^^
 


잉크냄새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의 방명록을 보니 제가 올 2월초에 님의 서재에 처음 발걸음을 했군요. 님이 전해주시는 잔잔한 일상의 모습들 소중하게 읽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겨울 2005-01-04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