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냄새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님의 방명록을 보니 제가 올 2월초에 님의 서재에 처음 발걸음을 했군요. 님이 전해주시는 잔잔한 일상의 모습들 소중하게 읽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겨울 2005-01-04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었지만 고맙습니다. 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