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인천에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면서 본 중국 영화, 그래도 좋아해.

한국에서는 미개봉을 하였군. 그럴만해.

남자가 부자이고 미식가이며 호텔 인수를 위해 방문한 호텔. 그 호텔에서 셰프로 일하는 여자. 이리저리 첫 만남부터 얽히고 섥히지만 여자가 해주는 음식이 마음에 든 남자.

두 명은 점점 더 서로에게 사랑을 느끼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설정이다.

재미가 없지는 않은데 크게 재미있지도 않은 보통의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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