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0 -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주원일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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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 감정사라는 가게를 오픈을 하는데 많은 협력을 해주었지만 1권에서 상당한 혼란을 가지고 오면서 그동안의 이름에 먹칠을 하였던 린다의 은사와 관련을 하여서 순수한 린다가 혼란한 상황을 극복을 하기 위하여서 필요로 하였던 무엇이 사기이고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러한 방법을 활용을 하여서 자신이 가게를 오픈한 자리에서 먼저 가게를 하였던 체인의 사장이 위기의 상황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해결을 해주는 사연을 보여줍니다.

 

소비자들을 상대로 하여서 중고물품을 거래를 하는 장사를 영위를 하는 가게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수업을 하였던 린다이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가게를 오픈을 하면서 등장을 하는 초심자를 상대로 하여서 사기를 벌이는 집단의 먹이감으로 전락을 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위하여서 가게를 오픈을 하였는지에 대한 불신감만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모습을 발견을 하게되는 장면의 연속이 벌어지면서 린다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그동안에는 감추고 있었던 무엇이 진실이고 왜 그러한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동원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을 전하여주고 자신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을 찾아온 전 경영자의 어려움에 대한 진상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시리즈를 통하여서 등장을 하는 린다를 도와주는 주변의 인물들과의 만남이 10권에서 모두 이루어집니다.

 

초보의 모습으로 자신을 찾은 업무에 대하여서 진실을 가리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진실의 정체에 대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와 그 일을 하는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면서도 계속하여서 달려가는 과정을 통하여서 발휘가 되어지는 능력의 장과 자신의 은인이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벌인 일을 수습을 하면서 발생을 하였던 여운의 총정리의 장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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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9 -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주원일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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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알려지고 나름의 파란 만장한 역사를 자랑을 하는 모나리자가 일본에서 전시를 하는 계획이 수립이 되어지고 그 계획에 의거를 하여서 프랑스에서 건너오는 사람들이 주로 일을 처리를 하지만 일본에서 전시를 한다는 사실로 인하여서 일본인으로 스탬프를 모집을 하는 방법이 동원이 되면서 세계적인 명작을 자신의 눈으로 감상을 할 수가 있는 기회가 있고 그에 대하여서 나름의 지식을 만들수가 있는 기회가 제공이 된다는 사실에 인상 깊은 자극을 받은 주인공은 당연하게 프랑스에서 차루어진 선별전을 통과를 하고 자신과 다른 한명과 함께 다빈치에 대하여서 일본에 있는 모종의 장소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나름의 방법으로 감정안을 더욱 향상을 하게 만들어가고 있던 와중에 발생을 하는 감정안이 사라지는 충격을 경험을 하게 되면서 이상한 음모 안으로 들어왔다는 사실을 발견을 하고 그 문제를 풀기 위하여서 역량을 발휘를 하는 파트너의 행동력이 잘 보여집니다.

 

그 동안에는 아무런 능력도 없이 우연한 기회를 활용을 하여서 만들어진 관계가 자신의 모든 것이라는 사실에 의지를 하면서도 린다에 대한 애정으로 많은 역할을 하였던 잡지사 기자가 이번에는 감정안이라는 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가 있는 능력이 갑자기 사라져서 엄청난 충격을 받고 은거를 선택을 하는 주인공을 위하여서 왜 그러한 일이 발생을 하였는지에 대한 사정을 파악을 하기 위하여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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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와 죽은 자 스토리콜렉터 32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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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누스 시리지를 통하여서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는 범인의 모습들에서 찾을수가 있는 그들만의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해결을 하기 위하여서 최악의 방법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과 자신들이 속하고 있는 법의 체제에 의하여서 모든 것을 선택을 하고 있는 경찰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이면서 내용속에 등장을 하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반전을 거듭을 하고 수사망을 피하여서 달리고 있는 범인과 그 뒤에서 무엇을 찾아가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고뇌를 거듭을 하면서도 일상적인 부분에서 오는 문제에 대하여서 정답을 못찾고 계속하여서 분주한 인물들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스나이퍼가 범인으로 등장을하여서 일상적으로 생활을 영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인물들에게 갑작스러운 죽음을 선사를 하고 있는 남아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서 사랑을 하는 사람이 죽었다는 사실에서 받을수가 있는 충격과 공포에 대하여서 목적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인물이 만들어가는 극한 공포와 함께 목적의식에서 오는 증거의 제시가 경찰의 수사망을 통하여서 더욱 혼돈속으로 들어가는 과정을 거치면서 연속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고 혼란을 거듭을 하면서 범인이 왜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지에 대하여서 단서를 찾았지만 그로 인하여서 용의자로 등장을 하는 인물들이 가지고 있는 나름의 이유에 대한 분석에 혼란을 가지고 오는 수사진의 등장으로 인하여서 범인 찾기의 어려움이 가중이 되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뇌사자가 행하는 자신의 신체의 장기를 기증을 하는 과정은 숭고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죽음과 동시에 타인의 생명을 연장을 할 수가 있도록 도와주는 행위이지만 그 과정에서 발생을 하는 문제들에 대하여서 어떠한 방법을 찾을수가 있을지에 대하여서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과정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을 연결을 하는 고리로 등장을 하는 인물의 죽음과 그로 인한 장기의 적출이 가지고 온 혼돈의 상황이 이미 아픔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는 인물이 자신의 아픔에 대하여서 그 과정에 참여를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주는 또 다른 아픔의 과정에 대하여서 수사를 진행을 하면서도 볼수가 있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에 대한 고통과 함께 그 과정에서 발견이 되어지는 윤리적인 문제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을 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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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6 - 시오리코 씨와 운명의 수레바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6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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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두명의 주인공들의 사이에서 상당한 인연으로 작용을 하였던 다자이 오사무의 책인 만년을 찾기 위하여서 악독한 행위를 하였던 인물이 다시 돌아오고 그가 제시를 하는 만년 초판본을 찾기 위하여서 요구를 하는 조건에 의거를 하여서 생각도 하기 싥었던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한 행보를 하는 두 인물의 행적과 함께 이제는 공식적인 연인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고 있는 두사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의 모습에 대하여서 부끄러움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주변인들에게 열심히 전파를 하고 있는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 마다 인사를 하는 경우에 대한 초보 연인의 부끄러움과 다자이의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계속하여서 등장을 하는 의문에 빠져있는 정확한 진실을 모르고 있는 남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연결이 되어지면서 고서에 대하여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책에 대한 애정과 그 애정을 겉으로 들어내는 사실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자부심을 활용을 하여서 책에 대한 애정이 아닌 오직 돈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책을 사랑을 하는 선량한 인물만이 아닌 책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을 활용을 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악행을 거듭을 하였던 사람의 모습과 하기 싥은 일에 대하여서 어쩔수가 없는 현실의 벽으로 인하여서 행동을 거듭을 하였던 나름의 애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하나로 연결이 되면서 들어나는 다자이가 남긴 만년과 각종의 서적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좋은책을 사랑을 하는 순수한 마음이 아닌 책을 자신의 욕망을 실현을 할 수가 있는 하나의 방편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완성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와중에 발생을 하는 어둠의 그림자를 활용을 하여서 혼자만의 즐거움을 만끽을 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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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의 공주님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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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에서 인간을 사랑을 하여서 인간세상에 남는 일종의 형벌로 자신에 대한 기억을 모든 사람에게서 지워지는 경우에 속하는 과거의 홍차 왕자인 아삼이 자신을 기억을 하고 있는 과거의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현실에 적응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지만 자신만은 알고 있는 과거의 흔적에 대한 추억을 돌아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는 편과 두명의 사이에서 태어나서 부모들을 사랑을 하지만 아직은 어린아이에 불과한 소녀가 자신이 알고 있는 아버지의 읽어버린 과거에 대하여서 추억을 하면서도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의 어머니에게 알려주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를 하면서 주변의 친구들과 관계를 가지는데 어려움을 들어내는 장면들이 어른의 생각과는 다르게 많은 것을 파악을 하고 있지만 그것을 표현을 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사정을 보여주면서 인간세상을 선택을 하였고 현실에 적응을 하여서 잘 살아가고 있는 아삼왕자의 행복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결과물에 대하여서 인식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의 답답함을 표현을 하여서 보여주고 있고 그 러한 장벽을 부수기 위하여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등장을 하여서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마련을 해주는 것도 상당한 도움을 줄수가 있다는 사실과 멀리 있는 사람보다는 주변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단편이 수록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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