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6 - 시오리코 씨와 운명의 수레바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6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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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블리아 고서당에서 일을 하고 있는 두명의 주인공들의 사이에서 상당한 인연으로 작용을 하였던 다자이 오사무의 책인 만년을 찾기 위하여서 악독한 행위를 하였던 인물이 다시 돌아오고 그가 제시를 하는 만년 초판본을 찾기 위하여서 요구를 하는 조건에 의거를 하여서 생각도 하기 싥었던 사건의 진실을 찾기 위한 행보를 하는 두 인물의 행적과 함께 이제는 공식적인 연인으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들어내고 있는 두사람이 서로에 대한 감정의 모습에 대하여서 부끄러움을 나타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주변인들에게 열심히 전파를 하고 있는 동생의 도움을 받아서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 마다 인사를 하는 경우에 대한 초보 연인의 부끄러움과 다자이의 책을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원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계속하여서 등장을 하는 의문에 빠져있는 정확한 진실을 모르고 있는 남아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연결이 되어지면서 고서에 대하여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생각을 하는 책에 대한 애정과 그 애정을 겉으로 들어내는 사실에 대하여서 가지고 있는 자부심을 활용을 하여서 책에 대한 애정이 아닌 오직 돈을 위하여서 움직이고 있다고 볼수가 있는 인물들의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책을 사랑을 하는 선량한 인물만이 아닌 책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을 활용을 하여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실현을 하기 위하여서 악행을 거듭을 하였던 사람의 모습과 하기 싥은 일에 대하여서 어쩔수가 없는 현실의 벽으로 인하여서 행동을 거듭을 하였던 나름의 애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이 하나로 연결이 되면서 들어나는 다자이가 남긴 만년과 각종의 서적들에 대한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발견을 할 수가 있는 것은 좋은책을 사랑을 하는 순수한 마음이 아닌 책을 자신의 욕망을 실현을 할 수가 있는 하나의 방편으로 생각을 하면서 그것을 완성을 하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는 와중에 발생을 하는 어둠의 그림자를 활용을 하여서 혼자만의 즐거움을 만끽을 하기 위한 방안으로 사용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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