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감정사 Q의 사건수첩 10 - Novel Engine POP
마츠오카 케이스케 지음, 주원일 옮김, 키요하라 히로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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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만능 감정사라는 가게를 오픈을 하는데 많은 협력을 해주었지만 1권에서 상당한 혼란을 가지고 오면서 그동안의 이름에 먹칠을 하였던 린다의 은사와 관련을 하여서 순수한 린다가 혼란한 상황을 극복을 하기 위하여서 필요로 하였던 무엇이 사기이고 어떠한 것이 진실인지에 대하여서 파악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러한 방법을 활용을 하여서 자신이 가게를 오픈한 자리에서 먼저 가게를 하였던 체인의 사장이 위기의 상황속에 들어가 있는 것을 해결을 해주는 사연을 보여줍니다.

 

소비자들을 상대로 하여서 중고물품을 거래를 하는 장사를 영위를 하는 가게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수업을 하였던 린다이지만 처음으로 자신의 가게를 오픈을 하면서 등장을 하는 초심자를 상대로 하여서 사기를 벌이는 집단의 먹이감으로 전락을 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무엇을 위하여서 가게를 오픈을 하였는지에 대한 불신감만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모습을 발견을 하게되는 장면의 연속이 벌어지면서 린다의 순수성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그동안에는 감추고 있었던 무엇이 진실이고 왜 그러한 진실을 찾기 위하여서 동원을 할 수가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에 대한 지식을 전하여주고 자신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서 자신을 찾아온 전 경영자의 어려움에 대한 진상을 찾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면서 시리즈를 통하여서 등장을 하는 린다를 도와주는 주변의 인물들과의 만남이 10권에서 모두 이루어집니다.

 

초보의 모습으로 자신을 찾은 업무에 대하여서 진실을 가리기 위하여서 노력을 하고 진실의 정체에 대하여서 무엇을 할 수가 있는지와 그 일을 하는데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에 대하여서 알면서도 계속하여서 달려가는 과정을 통하여서 발휘가 되어지는 능력의 장과 자신의 은인이라고 할 수가 있는 사람이 벌인 일을 수습을 하면서 발생을 하였던 여운의 총정리의 장을 보여주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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